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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로 연고 케이스까지 'Anita's Balm'

로렌스빌에 있는 중소기업 사장인 Anita Redd는 스킨 모이스쳐라이저인 Anita's Balm을 개발했고, 최근에 우연한 기회로 3D 프린팅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Redd씨는 처음엔 단순히 아들의 습진치료에 사용하기 위해 자연재료들을 이용해 Anita's Balm를 만들었는데요. 그로인해 2011년도에 시작한 사업이 Anita's Balm이 건조한 피부를 잡는데 뛰어난 효능을 보이자 입소문을 타 많은 사람들이 Anita's Balm을 찾았습니다. Anita 와 그녀의 남편인 Jason Redd 는 작년 Anita's Balm 연고의 용기 공급자가 용기 공급을 중단을 하자, Redd부부는 나머지 용기를 전부 구입했지만, 기존의 용기를 대체할 다른 방법을 빠르게 찾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용기를 제작하기 위해 3D프린팅 기술을 찾아보게 되었답니다. Redd부부는 용기를 원하는 모양을 직접 만들기 위해 $2000를 투자해 3D 프린터인 MakerGear M2를 구입했고 남편인 Jason씨가 AutoCAD를 이용해 용기를 디자인했습니다. 지금은 Anita's Balm으로 사업에 성공하였고, 더 나아가 개인이나 소기업들에게 3D 프린팅한 Anita's Balm의 빈 용기도 판매하기로 했답니다. 습진 연고뿐 만 아니라 자신들이 직접 제작한 용기 판매까지 사업을 확장하기로 결정을 했다고 하네요.

3D 프린터로 만든 나사 없는 안경 'I See Exoskeleton'

위에사진이 보이시나요? 검은색인데도 불구하고 밖에 쓰고 나가면 시선이 집중 될 만큼 화려하고 예쁜 안경입니다. 손수 제작해서 한정 판매될 법한 모양의 이런 안경이 사실은 3D 프린터로 만들어졌다는 건데요. 이렇게 3D 프린터를 이용해서 독특한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안경은 베를린에 있는 독일 패션 안경회사에서 만들어졌는데요. 일반적인 안경부터 선글라스용으로도 쓸 수 있는 이 안경은 폴리아미드 소재를 SLS 방식의 3D프린터를 이용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가는 선들이 복잡하게 얽힌 모양의 ‘I See Exoskeleton'안경은 화려하고 개성있는 모양도 좋지만 그보다 더 흥미로운 것은 꺽쇠나 클립, 나사가 없이 연결되있다는 점입니다! 이 베를린 회사는 이 나사가 필요없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명성을 높혔는데요. 이 안경만 있으면 이제 안경의 작은 나사들이 헐거워져서 그에 맞는 드라이버를 찾거나 고치기 위해 안경점을 찾아가는 일도 없겠네요. ‘I See Exoskeleton'안경을 만드는데 사용한 폴리아미드 소재는 자극이 강하지 않으면서 강도가 뛰어나고, 구멍이 뚫린 구조로 매우 가볍다고 합니다. 심지어 내열기능도 우수하다고 하니 앞으로 3D 프린터에 자주 사용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