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ines 라는 프랑스의 스타트업 기업이 3D 프린터를 이용해 다양한 막대사탕을 만든다고합니다. 사진과 같이 개인의 요구에 맞춘 디자인으로 제작합니다.
Babines 는 24살의 Victor barnouin 과 Babines 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름으로 기업명을 그대로 가져갔네요. 두 사람은 파리에있는 스튜디오에서 3D 프린터로 틀을 출력하고, 제과장인이 그것을 이용하여 막대사탕을 만들었습니다.
이 스튜디오에서는 독창적이고, 트랜디한 디자인을 내놓았을 뿐만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재미와 높은 퀄리티의 막대사탕 틀을 제작하였습니다. 길에 가던 사람이 이 사탕들을 본다면 혹할 정도로 말이죠.
Babines 는 3D 모델링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50개의 다른 사탕모양을 만들었고, 이벤트를 위해 소규모로 생산하였습니다.
이 3D 프린터로 출력한 틀들은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으로 만들어졌으며, 적은 비용으로 개성있는 아이템들을 생산한다고합니다.
아직 각양각색의 모든 맛들을 나타내진 못하였으나 초기 제작에 성공하였으며, 점점 브랜드를 확장하며 발전해나갈 것이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