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 빙글을 시작한 유저 ' 민 예 윤 ' 입니다 ! 위트에서 미스테리 , 공포 , 로맨스 등으로 글을 쓰다가 빙글로 넘어왔어요 ,, 제목과 같이 저는 14살 풋풋한 중 1 입니다 .
이제 중학교 1학년인 저는 이상하고 괴의한 일을 자주 격기에 , 이 이야기를 써봐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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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대체로 귀신끼 (?) 같은것이 있다 .
예지몽을 꾸고 , 귀신을 자주 본다 .
우리 할머니의 친구분이신 무당 할머니가 있는데 그 할머니의 가족분들이 다들 돌아가시고 할머니 혼자여서 이젠 우리 가족처럼 명절때도 모이고 가족처럼 안부도 주고 받는 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