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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 생일 > 드디어 바보같은 동생 생일이 되었다. 할말없이 생일파티를 했다. 평소에는 바보처럼 나한테 물어본다. 예를들면 "형아, 호랑이는 어떻게 울어?"
일기
육아+ 1 inter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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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아들'이란?

이제 #세아들 만 데리고 나서는 산책길이 편안합니다. 엄마가 말을 안해도 막내가 옆으로 새면 두 형아가 번갈아 단속하니까요. 이제 #아들셋 과 하는 외식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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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물어보는 내 아이에게

새벽 3시. 몇일 동안 계속된 가슴 통증 때문에 남편과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응급실은 정말 응급하지 않으면 기다림의 연속이라고 하지요. 의사를 만나고 30분, 링겔을 꽂고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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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누어 먹는 내 아이에게

두어달 전 부터 아이들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바로, 솜사탕 노래. "엄마, 한 번만 사주세요. 진짜 한 번만! 응? 딱 한 번만." 하나에 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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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근심고민많고 자신감 부족한 내 아이에게

"아주~ 눈에서 하트가 뿅뿅 나오는구먼. 그렇게 예뻐?" 종종 막내를 보는 내 모습에 남편이 핀잔을 줍니다. 네, 예쁩니다. 미울 땐 정말 온맘가득 밉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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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를 내 아이에게

#그림책 #마당위쑥쑥땅아래꿈틀 마당 위, 나는 눈앞에 그려보아요. 손에는 씨앗이 한 움큼, 머릿속에는 초록빛 꿈이 가득하죠. "땅 아래는 사실 아주 바쁜 세상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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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동화+ 4 inter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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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귀기를 좋아하는 내 아이에게

#그림책 #새친구 작고 귀여운 새가 아름다운 숲으로 이사를 왔어요. 새는 제일 먼저 친구를 찾기로 했어요. 드디어 친구를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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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내 아이와 읽어보세요

오늘은 우리 아이들 학교에서 소체육대회가 열리는 날. 비록 1시간 채 안되는 시간동안 이루어지는 정말 '소'체육대회였지만 아이들은 기대했고 설레였습니다. "엄마아빠, 이따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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