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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는 피키캐스트

2013년 시작한 피키캐스트는 사람들에게 할인,꿀팁과 같은 다양한 정보와 세상의 모든 유머를 큐레이션해서 제공하는 미디어 기업이다. "세상을 즐겁게 하자" 미국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은 'a부터 z까지 세상의 모든 물건을 판다'라는 기업사명을 가지고 있고, 많은 기업들도 기업사명을 가지고 있다. 피키캐스트도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어 '세상을 즐겁게' 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피키캐스트는 에디터 수십명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한다. 피키캐스트 장윤석대표에 따르면 오래 전부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유명했던 사람들을 고용해 소위 재밌는 컨텐츠를 만든데 있어서 고수 출신이 많다고 한다. 또한 컨텐츠를 자체 제작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jtbc, tvN과 같은 언론사나 다른 기업들과의 제휴도 활발하게 하고, 최근에는 '우쥬피키'라는 공모전을 운영해 피키피플(사용자)들이 창작한 컨텐츠도 활용하고 있다. 이제는 미디어 기업이 아닌 수많은 창작자(에디터, 언론사, 사용자)와 사용자를 이어주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피키캐스트는 모바일 월 활성자수는 530만명이고, 글당 평균 2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앱에 머무는 시간도 상당히 많아 웬만한 언론사보다도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얼마전에는 앱 다운로드건수가 1000만을 돌파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태블릿 PC시장의 정체와 하락...그 원인은 무엇일까?

태블릿 PC 시장은 2011년에 가장 큰 성장률을 보였으나 해마다 성장세가 감소하더니 작년 4분기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고, 올해 1분기에는 더 두드러졌다. 2015년 1분기 점유율은 Apple이 26.5%로 1위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가 19.1%로 2위를 차지 했다. 그러나 두 회사 모두 출하량이 작년1분기에 비해 감소하였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 그 이유는 패블릿폰의 출하량 급증과 노트북 시장의 회복세, 그리고 스틱형PC시장의 성장등을 그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1.패블릿폰의 성장 요즘 스마트폰은 예전에 비해 화면크기가 크다. 삼성전자나 LG전자같은 스마트폰 제조기업들도 잇따라 계속 화면크기를 키우더니 이제는 대부분의 플래그쉽모델이 5인치가 갖는일은 일상이 되어 버렸다. 아이폰 3.5인치를 고수하던 애플마저 작년에는 4.7인치와 5.5인치를 출시했다. 이젠 태블릿PC와 스마트폰사이의 성능차이가 크지 않않으니 태블릿PC에 대한 소비자들이 느끼는 매리트또한 작다. 이것은 태블릿PC시장의 수요를 패블릿폰이 가져가는 상황으로 만들었다. 2.노트북 시장의 회복세 태블릿PC시장이 커짐에 따라 노트북시장이 정체될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노트북이 계속해서 경량화되고, 고성능, 저전력화됨에 따라 오히려 최근에는 시장이 다시 회복세에 있다.

국내 O2O 플랫폼의 성장 - 배달음식중개서비스

O2O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한 서비스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하는 온라인쇼핑도 하나의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최근들어 대표적인 O2O서비스중 하나인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 배달업체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배달중개서비스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통계청자료인 "외식 산업산업의 사업체 수, 종사자 수 및 매출액 변화"에 따르면 배달시장규모는 2001년에 6000천억원에서 2012년에는 10조원에 이르고, 올해에는 약 12조원을 돌파할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큰 규모다. 특히 배달앱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1~2조원으로 전체시장의 10~20%를 차지하고, 해마다 배달앱시장은 계속 커지고 있다. 이렇게 국내에서 기존배달시장과 배달앱이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를 분석해보면 1. 음식배달의 적합한 인구 밀도 통계청자료인 "지역별 인구 및 인구밀도"을 보면 2014년기준 우리나라의 인구밀도는 503명으로 세계21위 수준이다. 배달하기에 적합한 거리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배달문화가 정착한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나라에 비해 미국은 비교해보면 배달시장이 3~4조원 규모로 작은편이다. 또한 미국의 인구밀도가 2014년 기준으로 34명으로 순위권밖에 있다. 이 사실을 통해 배달문화에 인구밀도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2. 엄청난 자영업자의 수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국내 자영업자 현황과 시사점" 을 보면 우리나라 전체 자영업의 비율이 OECD회원국 중 4위에 이른다. 이 수치는 OECD평균이 15.8%로 2배이상 높다고 할 수있다. 음식,숙박업의 비중도 우리나라 인구1000명중 13.5개로 선진국 평균 3.5개에 비해 상당히 높다. 이러한 요인도 배달음식문화가 형성된 원인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3. 독보적인 모바일, 인터넷 인프라

한국 스마트폰 업체의 2분기 현황 및 나아가야 할 방향

한국 스마트폰업체인 LG전자와 삼성전자는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고전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 4월에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을 만들던 기존의 방식을 바꿔 디자인도 메탈디자인을 채용하고,배터리도 탈착형에서 일체형으로 바꾸고, 또한 무선 충전 방식으로 바꾸는등 많은 변화를 준 갤럭시S6와 갤럭시S6 플러스를 출시했으나 삼성전자 올해 2분기 IM(IT, 모바일)사업부문의 매출은 작년 2분기보다 6.5%감소한 26조600억원 영업이익은 37.5%줄어든 2조7600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LG전자는 이보다 더 심각하다. LG전자도 올해 4월에 프리미엄 전략스마트폰인 G4를 출시했으나 올해 2분기매출은 3조 6484억원에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0%에 가깝다. 한국 스마트폰 업체가 고전을 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과 중국 스마트폰 업체인 샤오미와 하웨이는 승승장구 하고 있다. 애플은 2분기실적이 작년2분기에 비해 매출496억 달러로 32.5%증가하고, 순이익은 106억 8천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아이폰의 판매량이 작년보다 32.5%증가해 고가 스마트폰시장을 장악하다시피 했다. 그리고 중국스마트폰 업체인 하웨이는 출하량과 평균판매단가가 모두 증가해 매출이 87%증가한 72억 2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샤오미도 스마트폰 판매량이 3천470만대로 33%증가했다. 그리고 두업체는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에게 1위자리를 내어주었지만 2분기에서 1, 2위를 다시 탈환했다. 왜 한국 스마트폰 기업은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걸까? 그 이유로 샌드위치이론을 들수 있다. 고가 시장은 애플의 아이폰이 장악하고 있고, 중저가 시장은 하웨이와 샤오미가 막강한 가성비를 갖춘 제품으로 장악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위치가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