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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을 해석하며.

※에반게리온에 대한 내용 "만" 있는 것이 아닌,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생각(특히 우울증과 관련된.)을 에반게리온의 주제의식과 함께 다루기에 이런 글을 원치 않으신다면 주의해주세요. 물론 문제가 될 시 이 게시글은 삭제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약 4년전 이 곳에서 에반게리온 해석글을 포스팅했던 Boringman입니다. 잠이 통 오지않아 빙글 앱을 설치해 예전 글을 읽었습니다. 그때 당시 썼던 글 속에 있는 무수한 오타와 비문에 얼굴이 화끈거리는 것을 보면 저도 그때로 부터 많은 시간이 흘렀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글을 쓰는 것을 직업으로 생각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때 썼던 글 중에선 아스카, 레이, 신지의 캐릭터 분석이 눈에 밟히더군요, 글솜씨가 별로였기에 그것만 읽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끄집어내지 못한 내용은 머릿속에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