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걸 LF 회장은 LF가 운영하는 해외 아웃도어 브랜드인 ‘라푸마’ 덕을 언제쯤 볼 수 있을까?
구 회장은 라푸마를 연매출 5천억 원까지 올려 LF의 대표 브랜드로 키우려 한다.
라푸마는 아웃도어시장 정체 속에서도 국내에서 선방하고 있다. 그러나 라푸마의 중국사업은 아직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구 회장은 LF의 장래를 위해 투자를 계속해야 하는 상황이다.
구 회장은 LF를 ‘종합생활문화기업’으로 만든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 목표 달성을
위해서도 라푸마의 역할이 중요하다.
◆ LF,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 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