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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까르띠에가 제안하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선물

<까르띠에 메종 청담>이 거대한 선물 상자로 변신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서입니다. 까르띠에를 상징하는 레드 리본과 왁스-씰로 포장된 선물 상자들, 그리고 레드 박스들이 어우러져 사랑이 넘치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왔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거대한 포장 리본의 상단에 사뿐히 내려앉은 까르띠에를 상징하는 영물, 팬더(불어로 표범을 뜻함)가 까르띠에의 위엄을 재확인 시켜줍니다. 이 아름다운 건물은 모두 프랑스의 대저택 건축 양식을 뜻하는 ‘호텔 파티퀼리에(hotel particulier)의 형식을 따라 꾸며졌습니다. 프랑스 파리 뤼드라뻬(rue de la paix) 거리에 있는 전설적인 까르띠에 맨션과 한국적인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죠. 머물러 있기만 해도 즐거움을 더해주는 섬세한 내부 데코레이션과 트리 장식은 온몸으로 크리스마스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12월 1일,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을 모두 마친 메종에는 '특별한 손님'이 방문했죠. 바로 대한민국 대표 국민배우 하정우 입니다. 2016년 첫 선을 보인 까르띠에의 남성 워치 컬렉션,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의 얼굴, 까르띠에의 드라이브 맨으로도 선정된 하정우는 메종에 방문해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겼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하는 당신에게 까르띠에 메종 청담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 쇼핑에 나선 고객들에게 아름다운 주얼리, 워치, 레더 및 액세서리와 함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올 겨울 <까르띠에 메종 청담>에서 가장 폭넓은 컬렉션과 차별화 된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남자라면 이 시계만 봐도 미소가 지어질 것이다

여기 하나의 물건이 있습니다. 16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최고의 보석상, 세계 최초의 현대식 손목 시계의 발명 이후 파인 워치 메이킹의 주목도 높은 행보를 보이고 있는 메종 까르띠에가 2016년 'SIHH'에서 발표한 새로운 남성 워치 컬렉션, 품격있는 남자의 가슴을 뛰게 할 단 하나의 오브제.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를 만나보시죠. 위풍당당한 존재감 영롱한 핑크 골드, 스틸 소재의 쿠션형 케이스가 가장 먼저 눈길을 빼앗습니다. 시선을 따라가다보면 그레이, 화이트, 블랙 컬러의 기요쉐 다이얼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위로는 로마숫자 인덱스와 검 모양의 시계 바늘이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죠. 드라이브는 세 가지의 유니크한 버전으로 출시됩니다. 심플하고 우아한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세컨타임 존과 데이/나잇 인디케이터, 대형 날짜 창, 스몰 세컨드 기능을 탑재한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라지 데이트, 극소수의 브랜드만이 보유한 “제네바 실(Geneva Seal)” 인증에 빛나는 파인 워치 메이킹 버전의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플라잉 투르비용 워치가 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