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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은 쉬워요..

01 보물찾기 놀이 평소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물건을 집안 곳곳에 숨겨두고 아이가 찾아 오면 칭찬해주고 상을 준다. how to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인형이나 물건을 집안 곳곳에 숨겨둔다. 평소 좋아하던 물건이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찾는다. “서준이가 좋아하는 토마스와 친구들이 어디에 있을까요?” 02 문장 이어 나가기 평엄마가 먼저 이야기를 만들어내면 아이가 뒷문장을 이어나간다. how to “세린이가 빵집에 빵을 사러 가고 있어요”라고 엄마가 먼저 이야기하면 아이에게 다음 문장을 만들어보게 한다. 아이가 생각할 수 있게 “세린이는 어떤 빵을 좋아할까요?” 라고 말하면 “세린이는 초코빵을 제일 좋아해요”처럼 말을 이어나간다. 이야기의 주인공을 아이로 정하면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03 끝말잇기 단어의 끝을 끊임없이 이어가는 놀이 how to 말로 하기 가장 쉬운 놀이로 엄마가 먼저 하나의 단어를 말하고 아이가 끝말을 이어나간다. 아이가 한번 재미를 느끼면 끝을 모르고 하기 때문에 엄마는 편하게 아이에게 질문하고 단어를 이어나갈 수 있다. 이때 “엄마는 그 단어 뜻을 잘 모르겠어요. 설명해주세요~”라고 질문하면 단어의 뜻을 설명하려고 계속 생각하기 때문에 연상능력도 키울 수 있다.

슬로우 육아란 무엇일까요?

'버릇없는 아이로 키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이 소질에 맞게 잘 계발시켜 주고 있는 걸까?' '너무 일관성 없이 대하는 것은 아닐까?' '일찌감치 한계를 설정하는 것이 좋을까?' 등등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부모의 고민은 시작된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 교육서를 통해 육아에 관한 조언을 얻는다.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함께 얻는다. 이래라 저래라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책들을 보며 참으로 혼란스럽다. 도대체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하는 걸까?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자녀교육 신간 『슬로우 육아』(헤르베르트 렌츠 폴스터 저, 신홍민 역, 부키)가 최근 출간됐다. 이 책의 저자인 독일 소아과 의사이자 교육심리학자 헤르베르트 렌츠 폴스터는 오랜 기간 아동 발달 과정이 인간의 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해 연구해 왔다. 이에 대한 논문이 학계의 주목을 받은 후 이를 바탕으로 쓴 『슬로우 육아』는 출간되자마자 독일 사회를 뜨겁게 달구면서 화제가 됐다. 저자는 수많은 교육서가 확산시키는 두려움에 단호히 대처할 것을 요구한다. 또한 시대가 변하고 문화가 바뀌어도 아이들을 기르는 원칙에는 공통분모가 있다며 부모들이 안고 있는 대표적인 고민들을 하나하나 풀어 가면서 수천 년간 이어온 아이의 본질에 바탕을 둔 새로운 자녀 교육의 방향과 속도를 제안한다. ◇ 육아 불안 사회, 아이가 누구인지를 먼저 고민하라

걷지 못하는 아기와 함께 가면 좋은 구리 동구릉

고요하고 신비로운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 동구릉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울창한 수림에 둘러싸인 수려한 산세와 왕릉 사이로 흐르는 왕숙천, 왕숙천을 사이에 두고 양안으로 총 9기의 왕릉이 있다. 9기의 능은 조선 왕조의 시조인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을 가장 북쪽 머리에 두고 자연스럽게 늘어서 있다. 즉, 태조 이성계의 자손들이 그의 무덤 아래로 차례로 잠들어 있는 가족 능의 형태이다. '왕이 머무는 천'이라는 뜻의 왕숙천을 따라 난 길을 끝까지 걷다 보면 태조 이성계의 무덤인 건원릉이 나온다. 인간의 세계를 지나 신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을 상징하는 홍살문을 지나면 정자각이 눈에 들어온다. 지금까지도 매해 6월 27일 전주 이씨 종친회에서 음식을 마련하고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홍살문과 정자각 사이에는 박석으로 만든 길이 있다. 평편한 듯 보이는 길은 좌우 높이가 다르다. 좌측은 신이 다니는 길이란 뜻의 신도로 사람이 다니는 길인 어도보다 높게 만들어졌다. 신이란 조상신을 말하는 것으로 그들에 대한 예의를 지켜 밟지 않는 것이 좋다. 이 신도와 어도의 좌우로 너른 잔디밭이 펼쳐져 있다. 많은 사람이 이 잔디밭 가장자리, 고목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 곳에서 피크닉을 즐기곤 한다. 잘 관리된 잔디밭은 '들어가지 마시오.'라는 팻말도 없이 누구에게나 개방된 여유로운 공간이다. 동구릉은 아장아장 걷는 아기들의 걸음마 연습 장소로도 좋다. 유모차에 돗자리를 넣어서 너른 잔디밭에 펼치고 조촐한 피크닉을 즐겨 보자. 높은 고목이 서늘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푸른 잔디는 천연 카펫이 되어 준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천연의 자연 학습장이자 훌륭한 역사 교육장이다. 걷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편안함을 선사하는 곳

이런 키즈카페가 다 있네요 ...

지난달 23일 방송된 SBS '화신'에서는 MC 윤종신과 신동엽이 키즈카페 내 맥주 판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김인권이 키즈카페 내에서 아이를 돌보는 '비겁한 육아법'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윤종신이 키즈카페에서 맥주를 판매하고 있으며, 실제 맥주를 먹고 거나하게 취했다고 밝힌 것. 신동엽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키즈카페에서 맥주를 판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윤종신의 말처럼 정말 키즈카페에서는 맥주를 판매하고 있는 걸까? 베이비뉴스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내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키즈카페들을 며칠 간 둘러본 결과, 실제 키즈카페에서는 생맥주와 병맥주를 판매하고 있었다. 여러 체인점을 갖고 있는 한 유명 키즈카페는 300cc, 500cc, 2000cc 생맥주는 물론 호가든, 아사히, 하이네켄 등 수입맥주까지 메뉴에 올려놓고 판매했다. 음료와 식사를 주문할 수 있는 주방 근처에는 병맥주가 훤히 보이는 냉장고가 자리해 있었으며 생맥주 기계도 쉽게 볼 수 있었다. 실제 한 키즈카페 내 마련된 독립된 룸에서 음식과 생맥주를 시켜놓고 먹는 엄마들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규모가 작은 키즈카페들도 부모들의 소비를 공략하기 위해 병맥주를 판매하는 경우가 많았다. 파스타, 볶음밥, 돈까스 등의 식사류를 판매하는 키즈카페들은 대부분 맥주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치킨이나 소시지, 감자튀김 등의 안주류도 판매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