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에릭 슈미트,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 이름만 들어도 무슨 일을 했는지 알 만한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소프트웨어’로 세상을 바꾼, 그리고 바꾸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하드웨어만큼 소프트웨어를 잘 다루는 기술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눈에 보이는 하드웨어와는 달리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하는 소프트웨어는 접하기도, 다루기도 쉽지않습니다.
소프트웨어에 대해 알리고자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2015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 주간을 운영하는데요. 약 7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있는 초중등 학생과 학부모, 교사,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자세한 내용을 아래의 내용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goo.gl/bDD8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