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진보다 우리 별이랑 똑 닮은 아이가 있어서 우리 별이 자랑하려고 올리는 ㅋㅋㅋㅋ
나를 제일 좋아하는 삐요링은 뽀뽀귀신이다.
뽀뽀 하면 뽀뽀해주고 삐요리~ 하면 달려나온다.
심심하면 장난감도 물어오고 던지면 다시 가져온다.
가끔은 빤히 쳐다보다 목덜미에 매달리는데 알고보니 그게 안아주는거였나보다. 안아주는 고양이보니 별이가 해주는게 안아주는걸 깨달음 ㅋㅋㅋㅋ
우리만의 신호가 있어 아앙↑하고 부르면 아앙↑하고 따라하면서 또 뽀뽀하는 내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