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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S/S 스타일링 R.E.D

“거리에서 잘 차려 입은 여성이 아름다운 레드 의상을 입고 당신 옆에 서 있다면,그녀가 지나가도록 자리를 피해주고, 그녀를 보며 감탄을 하게 됩니다.레드는 생명을 상징하는 색입니다. 저는 레드를 사랑합니다” -COCO CHANEL- 1954년 패션계에서 코코 샤넬이 컴백 쇼를 선보였을 때 첫 번째 수트의 컬러는 레드 였다.​새빨간 레드의 유혹이 다시 찾아오고 있다. 한 때는 금기 시 한 컬러가 지금은 세련되고 정열적인 컬러로 사랑 받고 있다.​별들의 축제 레드 카펫에서 또한 레드 드레스는 곧 주인공이다.​심지어 F/W시즌마다 여성들의 입술을 섹시함으로 무장하는 컬러도 레드! 식욕을 자극하는 효과로 푸드 데코레이션까지!올 봄 유행을 선도할 컬러 레드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꼼 데 가르송은 레이 가와쿠보 나 자신이다. 나는 강한 것,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늘 추구한다.그게 꼼 데 가르송의 임무이자 사명이다. 그것이 조금이라도 진전되도록 하는 것이 바로 꼼 데 가르송이다.”대충 그려 놓은 빨간 하트에 눈동자가 돋보이는 꼼 데 가르송의 로고는 한번쯤은 보았을 것이다.꼼 데 가르송의 패션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그녀는 사실 의류 학을 전공한 디자이너가 아니다. 광고물을 제작하는 직장생활을 하던 중 지인의 도움으로 스타일리스트의 길을 걷게 되었고, 스타일링 만으로 만족하지 못한 그녀는 옷을 만들기로 결심한다.‘Like Boys’ 라는 뜻의 프랑스어 꼼 데 가르송은 단지 어감이 좋다는 이유 만으로 브랜드 네임으로 채택되었다.​꼼 데 가르송의 의상은 사이즈에 제한 받지 않으며, 과장, 비대칭, 불균형의 특징과 그녀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그녀의 패션철학을 엿볼 수 있다.꼼 데 가르송의 또 다른 네임으로 그런지 룩, 혹은 안티 패션, 해체주의 패션으로 불린다. 꼼 데 가르송은 옷뿐만 아니라 액세서리와 패션쇼, 매장 그녀의 작업실까지 보여주는 그녀의 멋진 도전이다.해체주의 패션 : 일반적인 규칙을 거부하고 모든 관습을 파괴한다. 인체의 비례와 미의 기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옷의 형태와 구조를 바꾼다 2015 S/S COMME DES GARCONS꼼 데 가르송의 이번 시즌은 ‘붉은 장미와 피’라는 주제처럼 온통 레드로 뒤덮였다.​종이를 입은 듯 찢거나 구기거나 파도가 휘몰아 치는 느낌의 러플 디테일까지. 꼼 데 가르송 만의 아방가르드한 실루엣도 잊지 않았다. 강렬한 레드에 화이트/핑크/블랙을 섞어 넣어 지루하지 않은 레드를 선택하였고,에나멜 가죽과 시스루, 세틴 원단으로 고급스런 꼼 데 가르송 만의 쇼를 완성 하였다. 꼼 데 가르송 쇼는 3D 입체 의상으로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쇼로 유명하다. - 가죽 - 딱딱하고 뻣뻣한 촉감의 가죽은 소재만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는다.​가죽과 레드의 만남은 세련된 섹시함을 만든다.누군가에게 섹시미를 어필하고 싶다면 레드 가죽으로 스타일링 하길. 흰 블라우스에 볼드한 금장 액세서리를 매치하면 섹시미가 한 층 업그레이드 된다.청순한 여성미를 강조하고 싶다면 플레어 스커트를, 섹시한 세련미를 강조하고 싶다면 H라인 스커트를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