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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II 유증기 회수설비는 반쪽자리 시설입니다. 스테이지 III 액화 장치를 필수적으로 설치하여야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휘발유를 회수 할 수 있습니다.

주유소에서 배출되는 유증기는 인체에 매우 해로운 독성 물질인 데다 주유소가 대규모 거주지 인근에서 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찍부터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있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스테이지(Stage II) 2라는 유증기 회수 시스템이다. 이 스테이지 II 회수 설비는 자동차에 기름을 주유할 때 자동차의 탱크에서 유증기를 흡입하여 주유소 지하탱크로 보내는 유증기 회수 시스템을 말한다. 이 설비가 되어 있으면 차에 기름을 주유할 때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주유를 하는 주유건에는 두개의 관이 있어서 하나는 기름을 내보내고 하나는 유증기를 흡입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이 시스템은 주유 고객과 주유소에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하여 매우 유익한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일차적으로 유증기가 주유소 부근에서 사방으로 퍼져서 대도시 거주민에게 바로 확산되는 것을 막는 효과를 제공한다. 그러나 문제는 이렇게 회수된 유증기가 지하탱크로 모아진 후 바로 액화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만약 액화되지 않고 여전히 기체 상태로 존재한다면 기온이 올라가고 기체의 운동에너지가 축적되면 결국은 통기관을 통하여 외부로 배출된다는 점이다. 외부로 배출되지 않도록 밀폐하면 좋을 것 같지만 유증기는 폭발 위험이 높아서 절대로 밀폐한채 보관할 수 없다. 그래서 통기관은 항상 외부로 개발되어 있고 유증기는 항상 외부로 배출 될 수 있는 구조이다. 이 구조는 전 세계 모든 주유소가 동일하다. 그러므로 스테이지 II 회수 설비가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액화 시스템이 추가 되어야 한다. 액화 시스템을 통기관에 연결하여 배출되기 전에 액화한다면 유증기는 귀중한 휘발유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으며 환경오염도 완전하게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백억원의 비용이 투자된 스테이지 II 회수 설비의 가치를 제대로 살릴 수 있는 것이다. 현재 한국에는 약 3800개의 주유소에 스테이지 II 회수 설비가 설치되어 있으며 스테이지 III 액화 장치가 구비되지 않아 반쪽짜리 효과만 발휘하는 실정이다. 우리가 개발한 가스마이너(GASminer)는 주유소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의 문제를 가장 확실하게 해결하는 유증기 액화 장치이자 세상에서 가장 경제성이 높은 스테이지 III 회수 시스템이다.

유증기(VOCs)의 인체 침투 과정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휘발유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latile Organic Compounds; VOCs)로 간주됩니다. 액체상태(gasoline)이던 기체상태(gasoline vapor)이던 그렇습니다. 그리고 VOCs는 환경오염을 일으키며 인체에 매우 해롭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VOC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예를들어 허브 식물에서 생성되는 정유도 VOC이지만 몸에 이로운 점도 많습니다. 상온(0도에서 40도 사이)에서 기체로 변하는 성질이 강한 휘발유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을까요? 휘발유에는 메탄, 에탄, 벤젠, 톨루엔, 크실렌, 그리고 자동차 연료로 핵심 역할을 하는 아이소옥테인(Isooctane)외에도 여러가지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벤젠, 톨루엔, 크실렌은 1급 발암물질이라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휘발유를 직접 다루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나는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VOCs는 대기 중에서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오존과 미세먼지를 생성하기 때문입니다. 미세먼지 많은 날에는 누구도 예외가 없고 공기가 청명한 날에도 주유소 인근에 계신다면 활률은 높아집니다. VOCs의 절반은 주유소에서 유증기로 배출되니까요, 그럼 주유소에 설치된 유증기 회수 설비는 충분하게 유증기(VOCs)의 배출을 억제하고 있을까요? #유증기 #VOCs #초미세먼지 #스모그 #오존 https://emglobal.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