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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위 눌린건가요..?

안녕하세요 글올리는거 완전오랜만이죠ㅠㅠ 휴학때리고 일다니느라 너무 바빠서 가끔 빙글들어와서 눈팅이랑 하트뿅날리기만 했어요ㅜㅜ 좀더 분발하겠습니다ㅏ.. 노이랑 있었던 일이 중학교때이다보니까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제일 충격적이였던 일 몇까지밖에 안떠오르는 바람에...사랑해요♡ㅠ 사실 뜬금 없이 글올리는 이유가 오늘 휴게실에서 자다가 가위? 처음눌려봐서 신기해서 써봐요! 음,, 일단 저는 백화점에서 주차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휴게실은 지하 1층 좀 들어가서 있는 방이에요. 솔직히 출근 일찍했을때랑 퇴근할때 복도불 꺼져있으면 어두워서 무서운맘에 핸드폰 손전등켜고갑니다ㅠㅠ 오늘은 근무시간 바뀐거 모르고 2시간(...) 일찍와버려서 휴게실에서 대충 빵먹고 잠들려고 하는데 잠이 안와서 유투브로 동물농장 보다가 잠들었거든요ㅠ 계속 중간에 깻다가 안깻다가 하다가 겨우 잠든거같은데 꿈?속에서 불끈 휴게실이 보이는거에요; 제 몸도 보이고.. 그래서 뭐지 하고 누워있는데 몸이 무거워서 안움직이더라구요 그래서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그 맨발로 바닥걸으면 자박자박 소리 나잖아요. 그 소리가 갑자기 사물함뒤에서 나는거에요 문열리는 소리도 안났는데ㅠㅠ 개쫄아서 뭐지 누구들어왔나 했는데 머리 길고 좀 헝클어잇고 키는 중딩? 150정도 되보이는 여성분이 맨발로 자박자박 걸어들어오시길래 놀래서 움직이려고 했는데 안움직여지고 계속 끙끙거리면서 신음소리 냈거든요ㅠㅠ 그러다가 제 머리맡까지 걸어와서 딱 멈추시길래 쳐다봤는데 머리카락때문에 얼굴이 안보였어요. 그리고 저는 갑자기 잠에서 깻어요. 무서웠는데 우와 이게 가위눌림인가..!하고 신기하기도했어요. 빙글 이용자님들 저 가위눌린건가요?

헤헤 안녕하세요! 제 안타까운 필력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놀랐고 너무 감사해요ㅠㅠㅠ그리고 제일 기뻣던건 주작아니냐고 구라치지말라는 댓글이 없엇던거..! 사실 이런 이야기하면 에이~ 뻥치지마~~ 하고 잘 안믿어 주잖아요ㅎㅎ.. 애들끼리 무서웠던 이야기 꺼낼때도 뻥아니냐고 물어보던디ㅜㅜ 저도 그때 생각하면 진짜 내가 겪었지만 뻥같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노이가 혼자 행동했다고 보기 어려운 점도 있었고 무엇보다 중3인데 그렇게까지 뿌리깊은 거짓말을 하기엔 살짝 ?.? 헤헤 진실은 노이가 알겠죠 전 노이를 믿어요ㅠㅠㅠ 근데 그 인천상륙작전 전쟁터? 이야기말고는 딱히 사건도 없고 다 짤막짤막 할꺼에요 있었는데 제가 기억 못하는걸수도잇고ㅜㅜㅜ흐잉 일단 기억나는 일들 다 적어볼게요! 잘부탁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중학교때 기묘했던 친구 - 2 음 이번 공터정자에서 있었던 일은 아마 전에 말했던 사건 후에 있었던거 같아.. 3년전일이지만 인천상륙작전 전쟁터?일 이후로 2번째로 소름돋는 일이엿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