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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푸꾸옥만 있나? 나도 있다. 1탄

베트남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가 된 다낭은 2018년 기준으로 6개월에 4백만명이 넘는 여행자가 방문하는 도시다. 이 수치는 지난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가 증가한 다낭은 확실히 명실상부 베트남 최고 여행지로 자리매김 하였다. 푸꾸옥도 만만치 않은데, 현지 기관에 따르면 비슷한 시기 푸꾸옥 섬의 방문자는 196만명 정도로 1년에 35퍼세트씩 늘고있다. 이 두 여행지가 급 부상한 이유에는, 두 장소가 갖고있는 매력적인 해변과 베트남 정부의 대대적인 투자로 설명 될 수 있다. 실제로 베트남 정부는 2017년 당시 다낭에서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면서 전세계 사람들에게 다낭을 홍보하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 오늘 소개할 베트남 여행지들은 이곳이 아니다.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간 곳이기도 하고, 수많은 블로거와 유튜버들이 소개한 곳이기 때문에 색다르게 다른 곳을 소개해볼까 한다. 여행 편의 시설은 아직 두곳에 비해 많이 부족하지만, 이 두 섬이 갖고 있는 매력만큼은 다낭과 푸꾸옥을 뛰어넘는 다고 자부한다. 두 섬 모두, 현지인과 함께 여행하였고 그들의 방식대로 여행했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었다. 현지인들에게는 이미 너무 유명하지만, 외국인들의 방문은 아직 많지 않은 꼬또 (Co To)와 리썬(Lý Sơn)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려한다. 1. 꼬또 섬 꼬또섬의 관해 간략한 설명을 하자면, 이 군도는 "창손"이라는 오래된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배와 보트의 정박지였던 장산을 의미하지만, 응우옌 왕조 때까지 중국 해적들 때문에 사람들의 거주한 흔적이 없었다. 1832년에 들어서야 응우옌 콩 쭈라는 사람에 의해 이 섬에 마을이 생겼다. 군부대 시설이 있다는 이유로 인해 2015년 까지만 하더라도 이 섬을 방문하고자 하는 외국인 여행자들은 베트남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만 했다. 2016년 부터는 이 제제가 풀리면서 외국인들도 방문할수 있게 되었다. 섬을 들어가기전 선착장에서 여권에 도장을 받아야만 들어갈수 있는데 섬에 도착해서 확인하니 꼭 기억해두자. 여름철 폭풍이 들이 닥칠 위험이 있어, 여행을 계획한다면 일기예보를 꼭 확인 해야 한다. 폭풍이 잠잠 해지는 4월 부터 5월 까지가 성수기로 현지인들은 4월 말에 있는 공휴일과 주말을 이용해 이 장소를 많이 방문한다. 이곳에 간다면, 단체 여행객들도 볼 수 있는데 이들 중 회사에서 단체 여행을 나온 곳들도 많다. 꼬또 섬을 가기 위해서는 하노이 Mi Dinh이나 Luong Yen버스 터미널에서 Cam Pha와 Cua Ong행 차편을 이용해야 한다. 편도는 약 200.000동(만원)이다. 필자는 Kumho Viet Thanh 버스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하노이부터 Cua Ong까지 약 4시간이 소요되는데 좌석의 편안함, 넓이 등 시설이 가장 좋다. 흔들림도 크지 않아, 멀미를 피할수 있다. Van Don 삼거리에 도착하면 “BUS VAN DON, BUS QUANG NINH"이라고 쓰여져 있는 버스를 타고 Cai Rong 항구에 내리면 된다. 버스 가격은 8000동 (400원) 으로 저렴하다. 에어컨이 있는 현지 버스이니 여름철에서 시원하고 이동할 수 있다. Cai Rong 항구에서 꼬또 섬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스피드 보트와 나무배가 있는데 시간차이가 많이나 스피드 보트를 타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스피드 보트는 한시간이 소요되고 가격은 200000동 (1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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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 to escape from traveler's Hanoi

Traveler's Hanoi Looking at so many foreign travelers traveling Hanoi, a schedule of 10 to 9 seems to stay nearby Hoan Kiem Lake , take a day tour to Ha Long Bay one day, breakfast or lunch at "Pho Gia Truyen," also known as the most famous pho restaurant, and beer on the in the evening on the Tha Hien street. When I went to Hanoi on a family trip 10 years ago, I traveled with the same schedule. But now, 10 years later, I introduce my friends to a slightly different course. This course provides a glimpse of the life of the local Vietnamese. Traveler's Hanoi vs Local Hanoi If you want to feel Hanoi for locals, I recommend you to go from Lotte Tower to the opposite direction of Hoan Kiem Lake. The National Theater of Vietnam and Hanoi National University are also located opposite Lotte Tower. If the district from Lotte Tower to Hoan Kiem Lake is a kind of traveler's boundary, the opposite is where the locals' living. You can feel the scent of Vietnam just by walking or riding a motorcycle early in the morning or around Kim ma Street in the evening without going to a specific place. Just like travelers traveling Buddhist countries, get up early to see morning air, if you want to see the morning appearance of Vietnamese locals, they can go near Lotte Tower early in the morning to see variously dressed people(ao dai) spread out to schools, workplaces, and markets. To give you a tip, I recommend you go up to the overpass and take a picture while watching a motorcycle. Compared to taking pictures on the road, the photo can be captured in a three-dimensional way. A local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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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김에 먹어보자 (베트남)

베트남에서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기억나는 일은 현지인 친구들과 함께 베트남 음식을 먹으러 다니는 일이었다. 베트남 여자친구가 생기고 난 이후에는 더 적극적으로 베트남 음식에 도전했고, 어느순간 부터 내 입은 베트남 음식을 사랑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먹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제일 좋아하는 음식도 있고 아직도 마음의 준비가 되지않은 음식들도 있다. 모든 음식을 소개 하기는 힘들겠지만, 5가지를 선정해 보았다. 선정 방식은 간단했다. 현지인들의 의견을 100% 반영해 외국 사람들이 먹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음식들을 토대로 선정했고, 순위를 매겨 도전하기 가장 쉬운 음식부터 넣었다. 온 김에 먹어보자라는 생각으로 도전하자! 1. 향신료 향신료가 첫번째인 것을 보고 당황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베트남 음식에서 향신료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각 각 음식에 어울리는 향신료들을 넣으면 풍미를 더하고 음식을 더욱 맛있게 만든다. 라오 디아 또 (Rau tía tô) 같이 우리 입맛에 잘 맛는 향신료도 있지만 고수 같이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들도 있다. 물론, 한국인의 입맛의 고수가 맞지 않는 이유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2012년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알데하이드(Aldehyde) 화학 성분을 감지하는 OR6A2 유전자의 특정유형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인들이 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고수에서 비누 맛을 감지하는 것이라고 한다. 미국의 저명한 한 박사는 비록 이 유전자를 갖고 있어도 고수를 많이 먹다보면 좋아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과학적 사실 처럼 우리에게 몇몇 향신료를 버겁게 다가오지만 여행기간을 통해서 익숙해 진다면 언제가는 여러분들도 고수를 좋아하게 될것이다. 앞에 소개한 라오 디아 또 같은 경우는 깻잎 맛이 나는 향신료로 한국들인 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다. 색깔이 보란색이 것도 있지만 맛이나 향은 초록색 라오 디아 와 매우 비슷하다. 라오 티 라 (Rau thì là)라고 불리는 향신료는 생선요리에 많이 들어가는데 서양 음식에서 쓰이는 향신료은 딜(Dill)과 같은 향신료로 생선의 비린내를 제거해주면서 생선 고유의 맛을 느끼도록 해준다. 이 두 향신료 처럼 한국인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향신료가 있기 때문에 베트남에 간다면 충분히 도전해볼만 하다. 2. 두리안 두번째는 과일의 왕인 두리안을 꼽았다. 두리안은 비타민 C는 하루 권장 섭취량의 33%가 들어있고, 섬유질도 풍부하게 들어가있어 소화를 도와주는 역활도 있다. 또한 두리안 속에는 칼륨과 마그네슘, 엽산 은 혈압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몸의 노화를 지연시키도 하고 세포를 건강하게 보호해주고 암을 예방해주는 효능까지 갖추고 있다. 앞의 짧은 소개를 제외하고도 몸에 좋은 수많은 성분을 갖고있는 두리안 이지만, 호텔 방에도 갖고 들어갈수 없을 만큼 특유의 냄새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먹지 못하고 있는 과일이다. 필자도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두리안이지만, 두번째 먹을 때만 하더라도 헛 구역질 까지 했을 정도로 특유의 냄새를 이기지 못하였다. 친한 형의 권유로 먹은 세번째부터 삼킬수 있었기에, 누군가에게 선뜻 권하는 것이 편하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유하는 이유는 다른 과일이나 음식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맛을 느낄 수 있다. 중독이 된다라는 표현을 쓸 수 있을 정도로 그 맛이 특별하다. 부드럽게 넘어가면서 느껴지는 특유의 달콤함은 두리안의 향기까지 좋아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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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바가지 당하지 않는 방법

베트남 여행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주변 사람들로 부터 "거기 위험하지 않아?" 라는 걱정스러운 말을 들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주변에 바가지 씌인 사람도 많고, 일련의 일들로 인해 베트남 여행을 꺼리는 사람들이 있어 준비했다. 베트남에서 사기 당하지 않는 방법. 첫째는 가격을 물어보는 것에 대해 당당해져라 베트남 식당에서 이거 하나쯤은 서비스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도 전부 계산서에 나온다. 식당에서 손닦는 물티슈 한 장, 테이블 위에 있는 탕콩 등 1회용으로 준비된 경우에는 추가 금액이 부가된다. 꼭 필요하다면 사용 할 수 있지만 가급적 미리 준비하자. 베트남 마트에서 파는 물티슈 가격이 비싸지 않으니 하나 사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만약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는 꼭 "How much?"를 물어보자. 베트남어로는 "Bao nhiêu tiền?" (바오 니여우 띠엔)이니 꼭 물어보자.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다가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서비스일 거라고 예단하지 말고 꼭 "How much?"로 최소한의 억울함은 피하자. 둘째는 스마트폰을 활용하자 여행의 필수 품목 중 하나인 스마트폰은 활용 용도의 따라서 그 가치가 천차만별이 될 수 도 있다. 내가 추천할 앱은 "그랩(GRAB) 이다. 알고 있는 분들도 대부분이지만, 여기서 한 번더 이야기 해드리는 이유는 최근 들어 서비스가 다양해졌기 떄문이다. 먼저, 그랩에 대해 간다히 소기하자면, 0000년 서비스를 시작해 어느덧 우버까지 인수한 명실사부 베트남 대표 택시 기업이다. 일반 택시와 오토바이 택시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음식 배달 서비스 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베트남 사람들은 물론이고 여행자들에게도 다가가고 있다. 금액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바가지의 위험성이 적고, 차의 종류도 다양해 인원 수에 따라 선택할수 있다. 개인 여행자라면 오토바이 택시도 좋은 선택지이다. 따로 팁은 안 줘도 된다. 이처럼 그랩은 가격도 저렴하고, 오토바이 천국에서 오토바이도 타보고, 헬맷까지 준비해주니 여러모로 꼭 이용해보길 바란다. 음식 배달서비스도 나름 만족한다는 평이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꼭 이용해보시기를 추천드린다.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비행기를 예약하고, 부킹닷컴이나 아고다로 숙소를 예약한 후 이동은 그랩으로 맛집은 지난번에 올린 방법으로 찾으면, 나름 괜찮은 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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