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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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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ka
May 23, 2016
Time slip 2006
시간이 참 ... 2006년 21살, 면허 딴 친구 앞세워 무작정 렌트해서 태백에서 해남까지 내달렸던게 벌써 10년. 2016년 31살, 5월 이였다며 또 무작정 해남으로 떠나자는 친구의 문자를 시작으로 급하게 회사 오프 조정하고 해남을 다녀왔습니다. 싸이월드에 남은 몇장의 사진과 각자의 기억으로 21살 어린 친구들 뒤를 31살 먹은 삼촌들이 졸졸 따라다니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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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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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0905
정말 멋진 친구들을 두셨네요 부럽습니다
ParkRhea
아 진짜 멋지십니다ㅋㅋ부럽습니다ㅋㅋ십년후에 다시 저런 샷을!!!
Henka
April 30, 2016
다 큰 사랑하는 내 아들 딸.
평생 고생만 하시다 환갑여행으로 제주도 다녀오신 부모님. 안싸우시고 즐겁게 다녀오신 사진보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ㅋㅋㅋ 술 한잔먹고 부모님께 드릴 편지한장 쓰고 가정의달 캠페인중ㅋㅋ 5월 가정의 달 ! 온가정에 화목이 무럭무럭 자라시길 바래요ㅋㅋㅋ
시
캐리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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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ka
January 04, 2015
타동적 퇴화.
시
창작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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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ka
어렵네요ㅎㅎ
FOTOGLAUGH
걔가 변했다 생각하니 내 생각또한 변했구나
Henka
December 29, 2014
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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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ka
December 29, 2014
일기
창작문예
Henka
December 29, 2014
그렇게 밀어놓고 쌓아두다 보니 무거워지고 터져버리기가 쉽지.
Henka
December 09, 2014
널 잃고 헤매이다 안개가 조금씩 걷혀갔다. 너와 함께이긴 했어도 내가 걸어온 길인데 도무지 알 수 없는 길 위에 서있다. 네 안개 속에
시
창작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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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ka
November 26, 2014
내 사진인데 날 찍어주던 네가 떠오르고 내 옷들인데 내게 안기던 네가 느껴지고 열차가 지나면 널 기다려야 할 것 같고 그저 거닐던 거리인데 너와 홀로 걸음을 맞추게되.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었는데 반복되는 기억이 더 선명해지네.
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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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ka
@j0543 어릴때라서... 의상이 좀...그죠?ㅎ
j0543
압.이건 사진도 @Henka 님이 아니신듯ㅋ거의 흐릿해서 안보이지만 귀엽잖아요?사진속 그대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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