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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게 연애 같네요.

곧 서른을 바라보는 이십대 후반남입니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일하며 살고 있죠. 수입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혼자 먹고 살고 적금은 조금씩 하고 있죠. 요즘 친구들 간의 화두는 취업에 조금 늦은 친구들은 구직이고 보통 결혼이나 결혼할 여자와의 연애입니다. 지난주말에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죠. 그 자리에서 친구들이 제 연애를 가장 많이 언급 했는데요. 공교롭게도 저 혼자 솔로입니다.ㅋㅋ그러다 보니 요즘 문뜩 연애나 결혼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저같은 경우는 지금 솔로?인지 대략 6년정도 됐네요. 부끄럽지만 그동안 연애를 안했다기 보단 못 했네요. 그다지 연애 경험도 많지 않고요 누구를 짝사랑 해서 고백에 성공하여 사귀어 본 적도 없습니다. 거의 차였죠. 두세번 연애경험에선 대부분 소개팅으로 이루어진 연애였고요. 그다지 길게 가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연애가 힘들고 시간낭비라는 생각도 들고 좋아하는 사람하고 거의 이루어지기 힘들겠다는 내적 생각 때문에 포기하고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