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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감성이 녹아든 인더스트리얼 아파트

오늘도 감성을 자극하는 멋진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릴 홈피드입니다.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은 거칠고 투박한 모습에 적응을 못하던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친숙한 스타일로 자리잡았습니다.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은 부분적으로 적용하기도 하고, 전체적인 컨셉으로 잡기도 하는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이 아파트는 정석적인 스타일링에 자기만의 개성이 약간 가미된 아파트입니다. The apartment / Riga, Latvia / Open AD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에 오래된 아파트를 개조해서 만든 아파트입니다.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는 차갑고, 거친 느낌이 가득하다는 편견을 깨는 인테리어입니다.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내부, 여러 질감이 혼재 되어 있는 이 곳을 살펴볼까요? 거실 및 식사 공간입니다. 층고가 높다는 이점을 잘 살리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서스펜션(=팬던트) 조명을 길게 내리는 방법, 넓은 노출 벽돌벽을 그대로 살리는 방법, 수납장을 높은 곳에 배치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를 사용했습니다. 이 공간의 하이라이트는 노출 벽돌벽을 강조하기 위해 검은색 가구들을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표면은 거칠지만 부드러운 색상의 벽면을 검은색 가구로 균형을 맞추어서 ‘하이라이트 효과’가 나도록 연출했습니다. 아무래도 층고가 높으면 냉/난방비가 많이 들고 직접 조명 설치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공간이 넓어보이고 벽면의 활용을 다양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소파, 러그, 의자 등을 보시면 북유럽의 감성을 녹여낸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그레이, 브라운 등 *뉴트럴 톤의 색상을 사용하고 자연적인 소재를 사용하는 등 북유럽풍 인테리어의 요소들을 녹여낼 수 있었습니다

포스트 모던 스타일, 비비드 컬러 인테리어

팝아트 스타일 인테리어의 대표 디자이너, 드미트리 슈카(Dmitri Schuka)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드미트리의 디자인에서는 특히 밝고 화려한 비비드 컬러 (vivid color)의 사용이 돋보입니다. 다소 산만해보일 수 있는 비비드 컬러를 사용했음에도, 공간 전체의 분위기나 가구들과의 조화를 통해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소화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비비드 컬러, 어떻게 스타일링 되었는지 공간 별로 살펴보겠습니다. 거실 & 주방 브라운 계열의 쇼파와 테이블, 그리고 다크 톤의 바닥은 전체적으로 모던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반면 네온 컬러의 스툴, 전등은 이 분위기에 역동감을 부여해줍니다. 비비드 컬러의 아이템과 모던 클래식한 배경의 조화로,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비비드 컬러 아이템으로 하는 포인트 스타일링, 아이템 하나로 분위기를 180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현관 & 로비 현관과 로비 역시 비비드 컬러를 사용했지만 다른 개성의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올화이트 바닥과 텍스처 없는 비비드 컬러의 벽면, 그리고 로이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의 작품으로 탄생한 팝아트 스타일 인테리어. 심플한 텍스처와 화려한 컬러, 화려한 작품이 조화롭게 어우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