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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Diana + 와의 인연.

사진을 취미를 하면서 느낀점은 무지하게 부지런 해야 된다는 점.. 시간에 종속되지 않고 한 부분에 몰입해야 그나마 100장에서 1장 건질까 말까 하는 사진이 나온다.. 사진은 부르조아 취미 이다.. 그러나 요샌 쉽게 만날수 있는 취미 이다.. 그래도 부르조아 취미 이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 갔어도 비싼 취미 라고 생각된다.. 하드웨어 한계를 뛰어 넘는 결과물이 나온다면 그것보다 더 한 느낌은 사랑하는 사람하고 LOVE 와 맞먹는다고 생각된다.. 120 Diana + 는 분명 토이 중판 카메라 이다. 이 카메라가 울 나라에 첨 왔을때는 120 홀가 라는 비슷한 부류의 토이 중판 카매라 가 있었다.. 중판 필름 또는 120 필름 이라고 불리우는데 이게 참으로 매력적이다.. 원래 120 필름은 현상소 또는 스튜디오 에서 전문적으로 사진을 하시는 분들이 쓰이는 필름이다. 35 네가티브 필름은 작고 장수가 많아서 중판 필름에 비해 쓰이는 쓰임새가 훨씬 많지만 120 중판 필름은 컷수도 정사각형으로 찍으면 12장이 고작이다.. 이런 비싼 필름을 토이카메라 에다가 찍는다..
카메라
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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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기어 아쿨렐레 콘서트 정식 모델

크라우드 펀딩 후원자용 모델 입니다. 핸드폰으로 급하게 올리는 것이라 사진으로 만족해 주세요. 제가 참고 삼아 건의해 드린 문제점을 일부분 수렴해 주셨더군요. 일단은 첫 테스트 모델에서 가장 문제 됬던 브릿지 부분을 보강 했습니다. 정확히는 브릿지 안쪽 브래이싱을 심플하게 만들었고 새들 높이를 개선 했습니다. 너트 부분은 받으신 분들이 가감해서 조금만 만져주시면 됩니다.새들 재질은 그라바이트 입니다. 그리고 코일형 로우지 스트링이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제가 온리 하이쥐 유저 라 로우쥐 스트링은 않키웁니다. 게다가 코일형은 촉감이 참 거시기 해서.... 새들 가공을 거쳐 슈페라 밀키화이트 스트링으로 세팅한 후 소리톤 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쿨렐레 번들 스트링 == 수페라 밀키화이트 스트링) 첨에 초기 아쿨렐레 소프라노 형에 비교했을때에 비해 포장이 좋아졌어요. (그땐 뽁뽁이 미이라 수준으로 왔는데요) 부속된 가방은 그게 바뀐게 없습니다. 플라스틱 아쿨렐레 시리즈는 이것으로 밀고 가실 생각이신가 봐요. 그냥 무난합니다. 브랜드 마크 하나 실크스크린 하시징.... 상판에 검정으로 칠해진 것인즐 알았는데 피크가드??? 같은게 딱 붙여있습니다. 옆라인 이 죽여줘요. 방에서 찍어서 사운드홀이 잘 않나왔네요. 근데 플라스틱 도료 냄새가 꽤 많이 납니다. (그리 지독하지는 않습니다. 꼭 미술학원에 가면 맡을수 있는 냄새) 한 며칠 응달에서 말려야 겠습니다.

4년이 넘어가는 우쿨렐레 놀이.

첫번째 우쿨은 처음 구입한 우쿨렐레. 왼쪽은 라이카니 콘서트, 오른쪽은 삼익에서 수입한 에피폰 레스폴 어쿠스틱 우쿨렐레. 둘다 합판 우쿨이지만 워낙 잘만들어진 아그 라서 지금도 잘 연주하는 녀석들. 세번째 우쿨은 우쿨생활으로 친해진 부산동생의 애기 카미카 테너 디럭스 커스텀 과 오울. 두개 합치면 약 350만 좀 넘는 매우 좋은 우쿨렐레 이다. 카마카는 테너형, 오울은 롱넥소프라노형 이다. 개인적으론 연주하기 힘든 모델. 넥 프렛이 너무 넓어서. 네번째 우쿨은 재활용 콜라패트병 우쿨. 다섯번째는 벅스기어 실폐작인 우쿨이지만 디자인 하난 갑. 다섯번째 우쿨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우쿨렐레 공방 중 하나인 백두공방 의 커스텀 우쿨. 공방 오너의 음향목 선택 취향이 본인과 비슷하고 개인적으로 맘에든 아그 이다. 여섯번째 우쿨은 코알로하 오피오. 코알로하 저가모델 이지만(저가라고 하지만 50만원대) 디자인이 점잖고 음향목도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샤펠레 이다. 마지막 우쿨은 나의 인생의 마지막 찜 목록인 우쿨. 카마카 디럭스 콘서트. 다만 가격대가 250만 이상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