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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홈파티 상차림

연초를 맞이하여 지인 몇 분과 홈파티를 했어요. 물론 대부분이 회사 동료들이었지만 다들 친한 사이라 스스럼 없이 지내는 사이이죠. 자~ 요리를 제대로 배워본 적은 없으나 (물론 제작년에 모요리학원은 다녔으나 배필을 찾기위한.. 아주 의도적인 수강이었죠.. 결국엔 gg) 워낙 요리하는 걸 즐기는 지라 솜씨를 뽑내봤죠. 선보인 요리는 얌운센, 타코와사비, 빠에야, 오리엔탈샐러드(그냥 그렇게 부르고 싶음ㅎ), 과일, 소불고기.. 요렇게 간단하게 했죠. 사실 4시간 걸렸고 회사 반차를 내는 열의도 보였죠. 나름 괜찮았으나, 얌운센에 들어갈 면이 적당치않아 쌀국수를 썼기에 약간 반감되었고.. 나중에 깨달은 것이지만 시중에 파는 다이어트컵라면으로 대체하면 될 듯하더군요. 뭐 이미 지난 일이니.. 그리고 빠에야는 샤프런으로 색깔을 냈어야 했지만, 현지 조달이 불가능해 카레를 썼죠. 뭐 워낙에 임기응변으로 세상을 살기에 어짜저짜 해서 결국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