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역에 차이나타운이 있는 줄 몰랐다. 그냥 이제 갈 데도 마땅히 없고 심심해서 간거였는데.....꿔바로우에 완전 반하고 왔다😆😆😆
그냥 저냥 평소 먹던 탕수육 맛을 생각했는데, 완전 색다를 맛이었다. 좀더 새콤 달콤 한 듯도 하고 바삭바삭도하고, 면요리는 살짝 느끼한 면이 있지만 난 느끼한걸 좋아하니까😆
여기 차이나타운에 중국 음식 가게가 참 많은데, 다른 가게도 가보고 싶다>.<
*처음 가보는거였고.. 한국인이 더 많을 줄 알았는데 중국인들이 훨씬 더 많아서 당황 @_@
*대림역 12번 출구 쪽에 있는 봉자마라탕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