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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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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Park
September 12, 2016
술을 먹고 생각한다
술을 먹고 생각한다 괜찮아질텐데 괜찮아 져야하는데 왜 그리 생각이 나는지 뭐가 이리 잘못 됐는지 문득 떠올리면 웃음만 나오는 기억인데
남녀차이
영감을주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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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uro
시간이 답일때도 있죠
JjunPark
July 18, 2016
천재가 되고싶다 아니 천재 이고 싶다
천재 하늘이 내린 재난 혹은 재능. 그런데 이 두단어 다른것일까?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재능은 재난을 불러온다. 왜냐 이해 할 수가 없으니까. 그래서 나는 두 의미를 같다고 생각한다. 하늘이 내린 재능은 범인에게는 재난이라고.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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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bi38
나도 천재가되고싶다!!!!!
JjunPark
May 24, 2016
[NGC 코스모스 다큐] 제 1화, 프롤로그. 은하수에 서서 http://me2.do/5yLUUFGw
영감을주는이야기
JjunPark
May 23, 2016
싱스트리트 아주 좋은 영화
와 오늘 드디어 보고싶었던 싱스트리트를 보고 왔어요!! 역시 기대대로 아주 재밌고 좋았습니다. 우선 이 영화를 보고 들었던 생각은 재밌는 영화, 좋은 영화,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우선 영화 분위기는 시종일관되게 아주 가볍습니다. 다루고 있는 소재가 무거움에도 주인공들의 발랄함으로 커버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영화
HeeSangShin
그래도 조금 지루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한부분도 지루하지 않았다는!
JjunPark
April 15, 2016
무언가를 규정짓는 거에 대하여
무언가를 규정 짓는다라는거 무언가를 정의를 한다는 것. 나의 한계를 만드는 것 타인의 성향을 결론 짓는것 무언가 어떤것을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결론 지어버리는 것 그건 그것대로 굉장히 오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어떻게 될것이고 남이 어떤 사람이고 이 물건의 쓰임이 이것이 끝인가에 대하여 결론지어 버리는 건 한계를 만드는 것과 다르지 않다. 그럴 자격이 있을까? 왜 그래야 할까?
DidYou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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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Park
March 17, 2016
불가능이든 가능이든
불가능이든 가능이든 그것에 대한 도전은 항상 아름답다. 푸른장미의 꽃말처럼
DidYouKnow?
영감을주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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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Park
March 17, 2016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결혼상대
여러분이 바라는 이상적인 결혼상대는 누구일까요? 김태희 처럼 천의 미모를 가진 여성? 혹은 전지현처럼 천의 매력을 가진 여성? 둘은 화려한 매력을 가지고 있지요 혹은 이영애나 문채원처럼 단아하고 한국적인 미를 가진 여성을 원하시나요? 마지막으로 전효성처럼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여성을 원하시나요? 물론 제가 말 한것 보다 더욱 더 많은 매력의 종류를 가진 여성분들이 많겠죠 청순한 손예진, 수지 , 귀여운 민아, 박보영, 털털한 이효리, 하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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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차이
사랑과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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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g7567
우선 해맑은 여자요. 힘들때 떠올리면서 자꾸 웃음이 나오게 하는 여자.. 기대지는 기둥은 저여도 좋으니 그 사람이 웃을때 하나 만큼은 순수하구나 라고 생각이 들면서 지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여자
zzangbba
제 이상형은. 불우한 가정에서 자라며 삐뚤어진 케이스 말고 잘 이겨내고 자란 케이스의 여성입니다.
JjunPark
March 09, 2016
고민이 되는 새벽
사실 저는 어려서 부터 꿈이 하나 있습니다. 누군가가 보면 큰 꿈이고 누가 보면 그게 왜 하고 싶지? 라고 느낄 만한 꿈인데... 전 세상을 바꾸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예수나 붓다처럼 종교를 만들어 많은 이들에게 심적인 평화나 안정감을 주거나 이런것이 아닌 효율적인 방법이나 현실적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죠. 그런데 요새 제가 느끼는 것은 이 꿈이 정말 이루기 어렵다고 느껴지고 이룰수나 있을까 하는 회의감이 듭니다. 저는 앞서 말했다시피 그런 큰 꿈은 없지만 저의
DidYouKnow?
영감을주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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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dafactory
꿈. 듣기만해도 설레죠. 그런데 이 꿈이란 녀석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훨씬 더 긴 인내를 요구합니다. 결국 그것을 할 수 있느냐없느냐의 마음과 상황...그 둘이 빚어낸 판타지 아닐까합니다. 용기있는 낮과 힘든 밤, 그리고 벅찬 새벽...그 반복을 오래도록 견딜 수 있기를. ^^
ggachirgonyang
글쓴이를 잘 모르지만 글만 읽고 얘기 해봅니다. 꿈의 목표는 좋습니다. 목표를 큰 타이틀로 잡고 세부 목록을 정해서 쉬운거부터 차례대로 실천하다보면 어느새 큰 목표에 다가가있을 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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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무도 모르는 이 곳이 참 편안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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