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Following
0
Follower
0
Boost

비인기 종목 선수에서 요리사 까지..

안녕하세요 29세 빙글인 남성입니다^^ 덕업일치 이벤트에 꼭 참여 해보고 싶어 내일 출근이지만, 피곤함을 이겨내고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먼저,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투포환과 육상 종목을 시작해 중학교때 럭비라는 종목의 선수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뛰어놀기는 좋아했지만, 내성적이고 눈물이 많았던 저였지만, 럭비라는 남성미가 강한 스포츠를 만나면서, 많은 성격 변화가 왔습니다. 처음 럭비를 시작하였을때, 선배가 제슬리퍼를 신고 돌아다녀서 속상해 울면서 집에 간적도 있었으며, 운동부에서 흔히 말하는 집합을해서 몽둥이로 한대 맞고 엄청 울었을 정도로 약하고 여려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몸이 강해지고, 운동부란 이유로 학생들이 무서워 하고, 육상을 했던 저는 달리기가 빨라 럭비계에선 중학교때 인정을 조금씩 받고 건방져 지기 시작했습니다. 중3이 돼었을땐 전국선수들과 코치 선생님들이 알아봐주시고(자랑은 아닙니다;;) 매번 경기때마다 득점을 해 거만함 또한 가득가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