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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버튼을 "팔로우" 버튼으로 변경 예정

http://www.bloter.net/archives/512837 - 페이스북 페이지의 "좋아요"기능을 없애고 팔로워 기능을 특화시킨다고 합니다. (기사 제목을 보고 포스트의 좋아요 기능을 없애는건가 하고 오해했는데, 페이지의 좋아여 기능이었어요) - 페이지 좋아요 기능은 사용자의 행동과 행동에 때른 기능이 직관적이지 않은 버튼이었는데 사용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변경이 됩니다. - 팔로우 버튼으로 변경하면서 팔로워들과 페이지가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시킨다고 합니다. 페이지 관리자가 topic을 업로드하면 팔로워가 이에 대해 질문하고 관리자가 답변하는 식의 Q&A 기능 등이 해당합니다. - 페이지 기능의 강화는 인플루언서나 브랜드들이 사용자들과의 커뮤니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주며 자신들의 광고 비즈니스를 더 강화시키려는 일환으로 보입니다.

Quibi의 죽음이 기업에 주는 3가지 교훈

- 짧게 빨리 먹는다는 의미의 Quick bit의 조어로 만든 Quibi라는 회사는 5~10분짜리 짧은 동영상 구독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 회사인데, 전 디즈니 및 드림웍스 CEO와 전 e-bay 및 HP CEO가 만나 사업을 시작하기도 전에 20억 달러(약 2조)에 달하는 대규모 펀딩을 받아서 주목 받던 회사였다. - 퀄리티 높은 짧은 동영상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시작한 회사로 워너브라더스, NBC 등 기존 대기업과의 파트너십, 스티븐 스필버그, 샘 레이미 등 헐리우드 레전드급 감독이 연출하고 리즈 위더스푼, 덴젤 워싱턴 등의 특급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서비스했다. - 오직 스마트폰에서만 이 영상을 볼 수 있었고, '턴 스타일'이란 기술을 도입해 가로 화면과 세로 화면을 다르게 제공하여 차별점을 제공하며 MZ세대를 타깃으로 월 구독 서비스(4.99달러, 무광고 7.99달러)를 야심차게 시작했다. - 하지만, 6개월만에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접으며 폐업했다. 무려 2조에 달하는 펀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 이 기사에서 분석하는 실패 이유는 크게 3가지다. 1) 90년대 마인드로 2020년 서비스: 90년대 성공한 창업자들의 경험이 자만으로 나타남.

테슬라, $2,000 지불하면 더 빨리 가속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옵션 선보여

- 테슬라가 $2,000을 내면 0부터 60mph까지 가속하는데 4.4초에서 3.9초로 0.5초 단축 가능한 'Acceleration Boost' 소프트웨어 옵션을 듀얼 모터를 장착한 모델 3 롱레인지 구매자를 대상으로 선보였다. - 기존에는 이런 옵션은 구매 전에 결정해야 했는데, 이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가능해졌다. - 테슬라는 기존에 검증된 BM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더 많은 유료 옵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 자동차도 이제 기계식 장치에서 전자식 장치로 변화해가고 있고, 자동차 위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들이 점점 더 많아질 것이다. - 조만간 자동차 소프트웨어 API가 공개될지도 모르겠다. 테슬라가 애플처럼 자동차를 위한 앱스토어를 오픈하면 개발자들이 다양한 앱들을 개발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 때 킬러 앱은 무엇이 될까? https://techneedle.com/archives/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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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카트 AR(마리오 카트 라이브: 홈 서킷)

10월에 정식 발매될 예정인 "마리오 카트 라이브: 홈 서킷"은 닌텐도 스위치 컨트롤러를 이용해 실물 RC카를 실제 트랙에서 조종하며 친구들과 레이스를 즐길 수 있는 AR 게임이다. 집 내부에 카메라가 장착된 4개의 게이트를 배치한 다음, 카메라가 장착된 RC카를 움직이면 그 경로에 따라 트랙이 형성되고, 이렇게 만들어진 가상의 트랙 위에서 레이스가 펼쳐진다. 직접 배치한 각종 장애물과 트랙 구조물도 게임 내에 반영되며, 각종 아이템을 획득해 공격하고 수비하면서 레이싱을 펼치는면서 기존 마리오 카트와 동일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실제와 가상을 오가면서 레이싱 게임을 할 수 있는건데 첨부된 영상을 보면 바로 이해가 간다. 실제 플레이하지 않아서 얼마나 RC카가 스피드있게 움직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린이들의 관심을 엄청나게 끌지 않을까 생각한다. 요즘 넥슨의 모바일 카트라이더가 초딩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점과 예전 실물 미니카를 많이 가지고 놀던 경험을 생각하면 이 두 개가 결합된 시너지가 충분히 나지 않을까? 사용자들이 많아지고, 직접 맵을 만든걸 공유할 수 있다면, 다양한 레이스도 많이 열릴 수 있고 랭크 개념이 도입되어있다면 경쟁심도 충분히 자극할 수 있을 것 같다. AR쪽에서 또 하나의 킬러 콘텐츠가 탄생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