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에 한 곡 씩 노래를 추천해드리는 카드를 만들었어요^^ 이 카드에 계속해서 이어서 이번주 동안에는 노래를 추천해보려고해요.
제일 처음 추천할 노래는 어떤걸로 할까 고민을 하다가 최근에 리한나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아직 노래를 못들어봤다는 분들이 있으셔서 오늘은 리한나 노래를 추천해보려 해요.
1988년생이니 올해 미국 나이로 27살인가요?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입니다. 제이지가 당시 대표였던 데프 젬과 16살 계약을 하고 17살의 나이로 데뷔를 합니다. 2005년부터 매 년 앨범을 하나씩을 내고 있는 것 같아요. 첫 싱글 Pon de Replay부터해서 십년동안 정말 망한 노래가 거의 없을 정도로 모두 히트를 시키고 있습니다.
많이 들어보셨을 노래로는 SOS, Umbrella, Take a Bow, Only Girl, What's My Name?, We Found Love 등이 있을 것 같아요. Umbrella는 제이지가 피처링하여 그래미 상도 탔습니다.
인종차별자라는 논란도 있고 SNS를 보면 성격이 정말 드셉니다. 막나가구요. 흔히 bitch라고 하죠. 그런데 워낙 곡을 잘 받고 음색이 매력적이라 (박봄이 한 때 리한나에 버금가는 음색이라고 불리웠죠) 인기가 좀처럼 식지를 않는 것 같아요.
리한나 곡 중에서 빙글러분들이 꼭 들어보셨음 좋을 것 같은 곡을 추천 해 드려요^^ 우선 리한나의 노래는 극명히 갈리는 두가지 느낌이 있는데요. 우선 리한나는 음색이 좋아서 그런지 R&B 발라드에 정말 강합니다. 그래서 이 곡을 추천 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