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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이언맨 4는 없을 것이다'

지난 번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맨 4'가 자신의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그 때 마지막에, '할리우드는 변덕이 심한 곳이니 어떻게 될지는 모를 일이다'라고 했는데요, 그 변덕이 생각보다 일찍 발동되었나 봅니다. 하지만 더 안 좋은 쪽입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 따르면 '아이언맨 4'는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발언이 나왔다고 합니다. USA 투데이는 당시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의 촬영장을 찾았는데요, 인터뷰 중 아이언맨 4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자 다우니 주니어는 '내 생각에 그 카드패는 없는 것으로 안다(선택지에 없다는 뜻).'고 답했다고 하네요. 다우니 주니어는 이미 시빌워가 '아이언맨 4'와 같은 역할을 하고, 모든 것이 길가로 밀려난 뒤 '어벤져스'라는 거대한 폭풍이 밀려올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즉, 이어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집중하겠다는 이야기 같아요. 그렇다면 우리는 더이상 단독 아이언맨 영화를 만날 수 없을까요? 하지만 속단하기에는 이릅니다. 로다주의 발언은 새로운 어벤져스 시리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염두에 둔 것이니까요. 인피니티 워 이후 새 아이언맨을 만들어야 할 필요가 생긴다면, 로다주의 반응은 또 달라질 지도 모를 것이구요. 아무튼 '할리우드 변덕'이 다음 번에는 좋은 방향으로 작동했으면 좋겠네요.

로다주, '아이언 맨4가 내 마지막 작품이 될 것'

아이언 맨 3의 폭발적인 성공 이후, 제작사도 팬들도 4편을 애타게 기다렸을 것 입니다. 하지만 어쩌면 아이언 맨 4편이 반가우면서도 아쉬운 작품이 될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최근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홍보로 인터뷰를 가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 맨 4는 내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하네요. 이 인터뷰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시빌 워'에 대해 '이 영화는 캡틴 아메리카 3지만 나에게는 아이언 맨 4처럼 느껴졌다'고 언급합니다. 그리고는 진짜 '아이언 맨4'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요, 그는 '우리가 만약에 그 단계까지 가게 된다면, 난 아이언 맨4를 내 은퇴작으로 남겨두고 싶다. 난 계속해서 보통 관객들을 내 팬으로 두고 싶고, 그들의 선호를 얻고 싶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물론 나이를 점점 먹어가는 로다주가 평생 아이언 맨을 할 수는 없고, 언젠가 다른 배우가 아이언 맨을 하게 되겠지만, 아이언 맨 다음편이 로다주의 은퇴작이 될거라 생각하니 아쉬움이 더욱 크게 다가오네요. 아이언 맨 시리즈에 대한 로다주의 애정도 매우 컸나봅니다. 하지만 어제 한 말도 그 다음날 뒤집어지는 곳이 할리우드이니 저 말이 꼭 지켜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스크린에서 로다주를 오래오래 보고 싶네요.

'빅 히어로'가 돌아옵니다, 이번엔 TV 시리즈로

마시멜로우를 닮은 로봇 베이 맥스가 무척 매력적이었던 영화였죠, 바로 '빅 히어로'입니다. 개봉당시 미국에서도 상당한 흥행을 했고, 한국에서도 꽤 많은 관객들이 이 영화를 찾았죠. 이 정도 인기면 속편이 바로 나올법도 한데, '도리를 찾아서' 같은 영화가 10년도 더 지나서 나오는 걸 보면 불안불안한 것도 사실. 그런데 오늘 영화의 팬들이 반가워 할 소식이 전해졌다고 하네요. 바로 '빅 히어로'가 예상보다 일찍 팬들을 다시 찾을 것이란 소식! 하지만 이번에는 극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팬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바로 TV 시리즈로 복귀를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현재 디즈니는 2017년 방영을 목표로 '빅 히어로'의 TV 시리즈를 제작중이라고 합니다. 배경은 영화 이후를 다루며, 주인공들의 일상과 새로운 악당들의 등장을 다룰 예정이라고 하네요. 스크린을 통해 히어로들을 만날 기대를 했던 팬들에겐 아쉬운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어쩌면 더 잘 된 일일지도 모릅니다. 시리즈물로서 히어로들을 만난다면, 그만큼 영화보다는 더 오래 이들을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니까요. 혹시 누가 아나요? 반응이 좋으면 '시즌 2'가 등장할지.

가격인상에서 제외되는 CGV 극장 목록!

좌석별 차등 가격을 적용하며 그야말로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른 CGV. 이제 CGV에 가면 꼼짝없이 돈을 더 주고 봐야하나, 돈 때문에 좌석 고르는데 애를 먹어야 하나, 다른 극장으로 갈아타야 하셨던 분들이 많으셨을 겁니다. 특히나 집 근처에 CGV를 두고도 먼 극장을 가야하나 고민이신 분들도 많을터... 다행히 CGV에서 차등가격제가 적용되지 않는 극장 목록을 공지했다고 하네요. 인터넷에서 돌고있는 캡쳐에 따르면 차등가격제가 적용되지 않는 극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CGV강동, 거제, 광명철산, 구미, 군산, 군자, 김포, 남주안, 남포, 당진, 대구이시아, 대구칠곡, 동백, 목포, 범계, 부산대, 부평, 북포항, 불광, 서산, 성신여대입구, 시흥, 신도림, 안동, 안양, 여수웅천, 유성노은, 유성온천, 이천, 익산, 인천연수, 정읍, 제주, 진주, 청주(북문), 청주터미널, 춘천명동, 평택비전, 화정, 씨네키즈 북수원 사실상 요금 인상을 단행한 CGV가 왜 저 극장들은 예외로 두었나, 마지막 선심인가?... 싶겠지만, 사실 목록에 포함된 극장들은 대부분 시설이 낙후하거나 CGV 직영이 아닌 위탁점인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CGV도 가격인상을 포기한 극장이라는 것이죠... 아무튼 저 극장들을 찾아서 볼 만큼의 목록은 아니지만, 집 근처에 해당 극장이 있으셨던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데드풀'이 고속도로 바닥에 쫙 깔린 사연.txt

화끈한 유머와 액션으로 극장가에 돌풍을 일으고 있는 데드풀. 정말 예측불능, 좌충우돌인 이 캐릭터 때문에 '스텝들이 약을 빨고 만든거 아니냐'는 평까지 등장했는데요, 이 같은 데드풀의 성격이 현실에도 영향을 미친 것일까요? 최근 미국에선 당혹스러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바로 데드풀의 만화책이 고속도로를 점령한 사건이죠. 사연은 이렇습니다. 데드풀 만화책을 배송중이던 한 트럭. 이 트럭에는 데드풀 만화책이 한 가득 실려 있었는데요,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는지 운전중이던 기사가 잠에 빠져들었답니다. 그러던 트럭은 결국 다른 트럭과 충돌하게 되고, 실려있던 화물이 고속도로에 흩뿌려지게 된 것이죠. 그리하여 고속도로 한 가운데 데드풀 만화책이 한가득..... 다행이 운전자는 생명에 지장이 있는 부상은 입지 않았고 현재 병원으로 실려갔다고 합니다. 데드풀의 엄청난 흥행과 함께, 어쩌면 소리소문 없이 묻혔을 이 사고도 해프닝이 되고 말았는데요, 팬들은 혹시 이 사고도 정신나간 데드풀의 홍보 전략이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다고 합니다.(...) 아무튼 크게 다친 사람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사람들은 도로를 뒤덮은 만화책을 수거하느라 애를 먹었다고 하네요. 어쨌거나 참 데드풀스러운 사고 소식이었습니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