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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Life: [이번주 TED Talk] Steven Johnson: Where good ideas come from

이번에 리뷰할 TED는 Steven Johnson의 'Where good ideas come from' 이다. 좋은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오는가?? 필자는 더이상 이 세상의 기술 격차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언제부터인가 기술 진입장벽은 일반인도 취미로 로봇을 만들정도로 낮아져 있고 대부분의 좋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들이 저가 또는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Steven Johnson은 이런 좋은 아이디어들이 기술을 공개하여 서로 공유하면서 새로운 것들이 탄생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이를 GPS의 탄생 일화로도 설명하는데 사실은 GPS에 군사용으로 만들어졌다는 것만을 알고 있었지 이 GPS 기술 자체가 그냥 식당에서 재미삼이 얘기거리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몰랐다. 1950년대 쯤 한 물리학 연구실 학생들이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TV 뉴스에 인공위성을 쏘아올렸다는 소식을 듣고 대단하다며 좋아하고 있었다. 이 인공위성에서는 20Mhz 정도의 신호가 나오는데 이들은 이것을 한번 받아서 들어볼까? 하는 생각에 재미로 만들어서 소리를 들어보고 녹음을 했다. 겨우 삐 삐삐 라는 그냥 소리였을 뿐인데 말이다. 이들은 그 소리를 듣다보니 인공위성의 위치에 따라 주파수가 조금씩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몇가지 공식을 통해 지상에서 인공위성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강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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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Life: [이번주 TED Talk] Ron Gutman: The hidden power of smiling

이번에 리뷰할 영상은 웃음에 숨겨져 있는 Super Power!! 에 대해서 이다. Ron Gutman은 30년전 과거로부터 현재 유명해져 있는 사람들과 스포츠인들의 사진 자료들을 통해서 과거에 웃음이 많던 사람들이 오래 살았다는 것을 애기하고 웃음이 가지고 있는 파워에 대해서 수치적으로 돈, 초콜릿 등으로 나타내고 있다.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서 웃음이 얼마나 중요하고 우리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알 수 있는 좋은 영상이였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나이가 들어가면서부터 하루하루 웃음을 잃어가고 있는 내자신을 느꼈다. 초등학교때는 그냥 눈뜨는게 즐거웠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노는게 재미있었고 삶이 무엇인지는 몰랐지만 움직이고 행동하는 것이 즐거웠다.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면서 언제부턴가 내 주변에 그전에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던 작은 장난감들부터 사소한 연필까지도 하나씩 마음속에서 잃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대학을 거쳐 많은 경쟁을 통해 지금에 서있는 '나' 라는 존재는 내가 마음속 깊이 웃어본적이 기억이 안날 정도 이다. 이 영상을 보면서부터 '웃음' 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겨보았다. 짧은 인생이다. 한번 지나간 하루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이 시간 조차 '나'라는 자신을 위해 즐거울 수 없다면 우리는 왜 살아가는 걸까? 마지막으로 영화 <올드보이>의 명대사를 적어본다.
강연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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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Review]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2015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전설의 명작 터미네이터 리부트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이다. 터미네이터는 필자 기억에 아주 어렸을 때 삼촌이 <터미네이터2>를 비디오로 빌려와서 처음 봤던 기억이다.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너무 감동 이였는데 이제와서 알고보니 감독이 그 유명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였다. 이번에 새로나온 터미네이터는 기존 터미네이터와는 조금 다르다. 안타깝게도 최근에 시간 여행 영화들의 대세인 하나의 타임라인과 숙명에 대한 내용을 깨버리고 여러 타임라인이 존재한다는 시나리오로부터 시작한다. <벡투더퓨처> 에서 시간 여행에 대한 타임라인에 설명을 잠시 가져와보면 하나의 타임이라인이 존재하는데 미래에서 과거로온 사람이 생겨버리면 그때부터 기존 타임라인은 그대로 가고 새로운 타임라인 속에 나뭇가지처럼 두가지가 뻣쳐나가는 식. 따라서 기존에 없던 이벤트가 발생할 때 마다 새로운 타임라인이 무수하게 뻗쳐나가고 결국에는 예상치 못한 미래를 맞이하게 된다는 얘기이다. 하지만 최근에 타임 여행에서 설명하는 것들을 보면 원래부터 타임라인은 하나 밖에 없고 미래에서 과거로 찾아온다는 것도 이미 현재 타임라인에 반영되어 있다는 것. 그러니까 한마디로 '숙명'에 의해 이미 다 틀안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것이다. 영화에서 과거로 돌아간 첫장면들은 <터미네이터1> 에서의 첫 장면들을 잘 묘사하여 기억이 새록새록 했는데 이후 새로운 리부트를 위해 변경된 부분들은 요즘 시간여행의 트렌드를 벗어나기는 했지만.......... 원문 : http://movieworld.tistory.com/85

[Movie Review] 스틸 앨리스, Still Alice, 2014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알츠하이머의 무서움을 알게해주는 영화 <스틸 앨리스> 이다. 이 영화에서 역시나 가장 돋보이는 인물은 알츠하이머의 무서움을 잘 느낄 수 있게 해준 '줄리안 무어' 이다. 그녀의 연기는 여우주연상을 왜 탔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적정선을 유지하면서 영화를 이끌어간다. 사실 줄리안무어를 제외한 나머지 인물들은 그냥 이 영화의 양념같은 존재들로 없어도 그만일 정도로 비중이 작다. 이 영화에서 가장 중심은 단연 알츠하이머를 통해 이겨나가는 줄리안 무어 그 자체. 필자가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알츠하이머 초기 증상을 겪으면서 그 동안 자신이 봐왔던 알츠하이머의 최후를 잘 알기에 동영상을 통해 죽음을 위한 설명서를 적어 놓는데 그것마저도 마음대로 되지 않게 만드는 알츠하이머의 무서움은 가히 그 어떤 병들보다 두려울만하다. 매도 빨리 맞으면 낫고 고통도 짧으면 짧을 수록 좋다고 하는데 알츠하이머는 죽지도 못하면서 자기 자신을 잃어가는 가장 무서운 병인 것 같다. 게다가 주변사람들 마저도 너무나 힘들게 만드니 이 얼마나 무서운 병인가.이 영화를 통해 알츠하이머의 무서움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고 만약 필자가 알츠하이머가 걸리게 된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감동적인 영화. 이 영화에 대한 나의 별점 ★★★☆☆

[Movie Review] 쥬라기 월드, Jurassic World, 2015

이번에 리뷰할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1992년作 <쥬라기 공원> 의 연장선상에 있는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의 <쥬라기 월드> 이다. 필자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쥬라기 공원을 봤던 것은 그 옛날 어머니 손을 붙들고 영화관 앞에서 줄서서 기다렸다가 봤던 기억이다. 부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다라는 것을 가끔 느끼지만 어느덧 시간이 흘러 반평생 살아가고 있는 시점에서 어릴 때의 부모님께서 해주었던 것들을 가끔 떠올릴 때면 눈물이 핑돌때가 많다. 그건 아마도 이 못난 자식이 부모님께 잘해드리지 못하는 마음에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런 어머니의 사랑으로 보았던 1992년作 <쥬라기 공원>은 필자가 영화에 빠져들게 만든 또 하나의 명작이였다. 상상만 하던 것들이 마치 실제 존재하는 것처럼 영화로 만들어져 대리 만족 했을 때 그 기쁨은 지금까지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다. 이 <쥬라기 공원>의 후속으로 2015년에 <쥬라기 월드>라는 것이 새로 만들어져 다가왔다. 역시나 큰 기대 탓이였을까. 쥬라기 월드는 필자의 기대보다도 너무 기대 이하로 만들어졌다. 그래픽은 시대가 달라졌으니 당연히 좋아졌으나 크리스 프랫의 개그를 너무 기대했고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의 식상하는 이쁜척 연기에 흐름이 뚝뚝 끊겼다. 거기에 인과관계 떨어지는 영화의 흐름은 너무나 안타까웠다랄까... 원문 : http://movieworld.tistory.com/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