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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j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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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jaJang
July 13, 2014
도도 시크
손에 꼽게 한번씩 허락해주시는 요런 귀한 컷들~ 시크함이 물이 올랐음 ㅋ
고양이
killwafe
도도한 애들은 다 저러고 찍나봐요.안보는척ㅋㅋㅋㅋ 울집냥이도 꼭 저래요ㅋㅋ
MeejaJang
ㅋㅋㅋ그런데 진짜 안본다는거 ㅜㅜ
MeejaJang
July 08, 2014
비가 오면..
역시 엄마옆이 최고지? 태풍때문이 바람불고 비오고 창문을 닫아버리니 그 좋아하는 바깥구경도 못하고 괜히 센치해진듯.. 엄마옆에 기대 골골골.. 왠지 빗소리랑 어울리며 같이 기분좋게 나른~해짐~
고양이
Sseungx2
눈 색깔 너무 이뻐요~ 우리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계속 바뀌는데 너무 기대되네용!!
9904aa
넘 이뻐요 ^^♥
MeejaJang
June 26, 2014
스마일~^^
이불이 털에 난리인걸 알지만..씨익 웃으며 자는 어찌보면 조커같이(- -;)나온 널 안찍을수 없었오 근데 잠깐사이 참..자는 모습도 변화 무쌍하구나 요거 쓰는 중에도 또 빙그르르~뒤척~ 너란아이 자면서도 몸짓 심한 아이 ㅋ
+1
고양이
Christ1520
털보다 냥이의 귀여움이 한 수 위죠^^
MeejaJang
@Christ1520 이게 부모마음~이라고 하기까지는 오버지만 역시 내 냥이 이쁜게 먼저더라구요 ㅎㅎ
MeejaJang
June 15, 2014
잠은 엄마옆에서~
누울라치면 엄마 옆에 발라당~ 베개베고 누워도 그위로 쭈욱~ 손 올려주면 고로롱~ 애교쟁이 딸내미 이크씨~
반려동물
고양이
MeejaJang
@chan0499 저도 감사감사~근데 부족한 능력으로 지금 등만 밀어놔서 하얗게 됐어요 ㅜㅜ
chan0499
@MeejaJang 너무 이뻐요 우리 블루베리 못지 않네요 ^^
MeejaJang
June 14, 2014
그렇게 보면 미안하잖아;
출근길의 엄마 발목 붙잡는 껌딱지 녀석.. 이크야~엄마 너 간식값 벌어야 하지않겠니 그리 쳐다보고 베고 누워버리면 가슴 찢어지는 엄마 어떻게하니~ 얼른 갔다올게~~
반려동물
고양이
Christ1520
현관에 철퍼덕~ 마음 아프겠당!
moon12
이럴땐 정말 현관문 나서기가 힘들죠ㅜㅜ 사랑스럽고 짠하고...~^;^~
MeejaJang
June 09, 2014
쿠우..
자꾸 자는 사진만 찍는 엄마가 미안..ㅋ 예전에는 엄마~하면 따라서 냐옹~하더니 쫌 컸다고 대꾸도 안해주고.. 요즘은 새끼만 예뻐해서인지 앵앵거리면서 엄마한테 찰싹~ 오늘도 냐옹거리면서 엄마옆에와서 잠들고
반려동물
고양이
MeejaJang
June 06, 2014
출근해야하는데..
침대에서 자다가 옆에 앉으니까 저러고 푹 기대고... 넘 이뻐서 쓱~쓰다듬었더니 꼭안아주고 ♥ 꺄웅~이뻐서 계속 쓰담해주고 싶지만 엄마는 출근 해야해~ㅜㅜ 거기다 문앞까지 야옹거리며 애처롭게 따라와 결국 간식하나 살포시 주고 나오는데.. 자꾸 쳐다보던 눈길이 아른하네요 흑;;
반려동물
고양이
ThomasJin
팀장님 죄송하지만 오늘 오전 반차 좀...
chocochoco69
이뽀 죽겠네요
MeejaJang
June 01, 2014
눈부셔??
정말 물어보고 싶구나.. 어둡고 시원하고 좋은곳 두고 왜 글케 자는건데 ㅡㅡ;; 자면서도 애교???까응~♥
반려동물
고양이
ahremeum
너무겹네요ㅠㅠ
loveday84
마지막 사진은 울집냥이가 잘때랑 똑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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