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도착해서 그 뒤날 바~~로 찾으 에스카고 !! in Le Berry .
Plat du Jour ( 오늘의 요리) 는 돼지고기 요리였는데 그냥 ~ 뭐 그럭저럭..
별로 배도 안 고프고 대충 아무거나 먹자 해서 지나가다 인터마쉐에 들어감
샌드위치 + 디저트 + 음료 = 6 유로에 판매하고 있는게 아님!!
버터 잠봉들어간 샌드위치와 딸기 잔뜩 올라간 디저트를 선택 !!
샌드위치는 배불러서 반 남기고 디저트가 어마어마하게 커서 저걸로 배 다 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