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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마을로 봄마중 같이 가실래요?

고상하고 격조 높은 자태의 매화는 새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봄의 전령사다. 추위가 채 끝나기도 전에 꽃잎을 피워 남다른 매력을 지녔다. 만개하면 매화꽃은 새하얀 솜사탕처럼 산 전체를 뒤덮어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한다. 꽃이 질 때는 마치 새털처럼 가벼운 꽃잎이 이른바 '꽃비'가 되어 내린다. 이 시기 봄 분위기는 절정에 이른다. 전남 광양의 섬진마을은 국내 최대 매화 군락지로 유명하다. 이른 봄 섬진강을 따라 매화 수만 그루가 꽃잔치를 펼치는 곳이다. 특히 섬진마을 청매실 농장은 홍쌍리 여사의 시아버지인 김오천 선생이 1920년대 일본에서 밤나무 묘목 1만주와 함께 들여온 매화 5000주를 심으면서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다. 백운산 자락의 비탈진 언덕에 위치한 청매실 농장에 들어서면 옹기 항아리 수백 개가 봄나들이 나온 관광객들을 반긴다. 옹기 항아리 돌담 너머로 매혹적인 홍매화도 자태를 뽐낸다. 매화가 절정에 이를 때에 맞춰 광양매화문화축제가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늦은 23일부터 31일까지. 올해로 16회를 맞이한다. 매년 관광객 100만명이 찾고 국제경연과 공연, 전시, 판매행사 등이 줄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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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엄마들이 꿈꾸는 덴마크식 교육법

대한민국의 소모적인 교육현실에 미래를 제시하는 답이 담겨 있다 덴마크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각자의 개성을 충분히 살릴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 곳에서는 경쟁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자연과 더불어 자신이 좋아하는 공부에 더 시간을 할애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덴마크 아이들의 공부다. 스스로의 시간을 충분히 가지며 자신의 특기를 살리는 교육을 받는다. 덴마크의 아이들을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 결과 1등도 꼴지도 모두가 행복한 인재가 되는 것이다. 최고만을 고집하는 대한민국의 교육은 아이들을 경쟁으로 내몰고 있다. 결국 아이들은 개성이 존중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한가지의 목적으로 달려가는 희생양으로 키워지고 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행복한 삶을 만들어 주기 위해 우리가 무엇부터 차근차근 해야 할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인재를 만드는 덴마크 교육현장 곳곳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대한민국 엄마들이 꿈꾸는 덴마크식 교육법》은 인재가 만들어지는 덴마크의 교육현장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 책이다. 필자가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덴마크 교육시설과 그 시설 안에서 어떤 교육을 아이들이 받고 있는 지 상세히 소개한다(PART 2). 숲에서 뛰어놀며 스스로 배우는 법을 가르치는 덴마크 교육현장에서 맘껏 뛰어노는 아이들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서관과, 시민 모두의 놀이터 놀이동산도 상세히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