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Following
8
Follower
0
Boost
선선한 봄날 나들이 가기 좋은 춘천 가볼만한곳 김유정역
날씨가 많이 선선해 지면서 많은 분들이 근처 휴양지나 관광지로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오늘은 주말을 통해 아이들, 친구, 연인과 함께 봄나들이 즐기기 좋은 춘천 여행지 한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김유정역으로 한국철도 최초로 역명에 사람 이름을 사용한 역으로 원래는 1939년 7월 25일 신남역으로 개업했으며, 2004년 12월 1일 춘천 출신의 저명 문인 김유정의 이름을 본따 현재까지 김유정역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김유정 소설가에 간단히 설명하자면 교과서에서 누구나 한번은 접했던 <소낙비><봄봄><동백꽃> 등의 대표적인 작품을 지은 소설가로 그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김유정의 생가와 그의 시가 전시되어 있는 김유정문학촌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또한, 역 주변에는 김유정문학촌외에도 옛 경춘선 북카페, 레일바이크 등이 조성되어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봄 나들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김유정역은 사람의 이름을 사용한 것 외에도 유일하게 역명판과 행선판이 궁서체로 표기되었으며 궁서체가 한옥 형태의 인테리어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어 한국적인 역사를 간직한 유일한 역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작년초부터는 폐선되었던 경춘선을 살려 테마공원으로 탈바꿈 하였는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조형물들과 함께 서있는 기차를 활용해 북카페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북카페는 시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을 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