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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컴박썰戰 (2) - 게임은 예술인가?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 넥슨컴퓨터박물관이 새로운 연재 '넥컴박썰戰(전)'을 시작합니다.  IT 업계를 뜨겁게 달구는 다양한 논란거리에 대해 넥컴박의 고 부장, 양 대리, 부 사원이 자신만의 썰을 펼치는데요. 각자의 성격과 특징, 주장이 뚜렷이 다른 세 패널의 '썰풀이'를 지켜보시죠. 이번 주에는 '게임은 예술인가?'를 주제로 세 사람이 담화를 나눴습니다. 외부 필자의 글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패널 소개 고 부장 IT경영부 남중-남고-공대 출신인 40대 초반 고 부장은 평소 돈과 숫자에 매우 예민하다.  날카롭고 이성적이라는 평판을 받는다. 끊임 없이 변화하는 IT 업계에서 살아남으려 스스로 얼리어답터를 자청하지만, 내재된 보수적인 마인드를 아직 버리지 못하고 있다. 처음 플레이 했던 AoS 게임에서 CS 막타에 집착하다가 흥미를 잃고, 현재는 FPS 장르의 게임을 즐긴다. 스나이퍼 캐릭터로 헤드샷을 맞췄을 때 가장 신나 한다. 양 대리 콘텐츠팀 외고를 졸업하고 인문학을 전공한 양 대리는 30대 중반으로, 블로그 및 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또한, 논리적이며 동시에 포괄적, 함축적 의미를 갖춘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AoS 게임(RTS를 기반으로 제작한 전략 액션 게임)을 좋아하는데, 광역 CC기술(군중제어기술)이 있는 캐릭터만 플레이한다고 한다. 결정적 시기의 한타에서 CC기술 하나가 게임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
박물관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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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피겨스 (1) 로드 바이런의 딸, 에이다 러브레이스 백작부인

세상을 바꾼 아이디어 (25) - 시인의 딸,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가 되다 넥슨컴퓨터박물관 | 히든피겨스 (1) 로드 바이런의 딸, 에이다 러브레이스 백작부인 넥슨컴퓨터박물관이 전하는 '세상을 바꾼 아이디어'는 박물관에 전시된 수많은 소장품의 사연이나 박물관에서 있었던 크고 작은 에피소드는 물론, 컴퓨터와 관련한 IT업계 인사들의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지난달 개봉한 영화 <히든피겨스>, 다들 관람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포 방지를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히든피겨스>는 1962년 머큐리 계획이 있던 당시 NASA의 '스페이스 태스크' 그룹에서 일했던 실화를 다룬 마고 리 셰털리의 책 <히든 피겨스: 미국의 우주 경쟁을 승리로 이끈, 천재 흑인 여성 수학자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백인 우월주의가 팽배했던 시절, 인종 및 성 차별을 견디며 수학자, 엔지니어로써의 능력을 펼친 흑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고등 교육을 받은 ‘화이트칼라’ 남성들이 주가 되었던 컴퓨터와 프로그래밍 및 관련 분야에서 많은 여성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동시에 여태껏 이 여성들의 역할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사실 또한 마주하게 됩니다. <히든피겨스>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당시의 ‘컴퓨터’의 역할을 했습니다. 복잡한 숫자들을 가지고 계산을 하는 게 주된 일이었죠. 그런데 그들보다 훨씬 빨리, 더 많은 계산을 해낼 수 있는 새로운 ‘컴퓨터’ IBM 7090가 등장하면서 그들의 자리를 위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론 누구보다 빨리 프로그래밍 언어 '포트란'을 익힌 것 또한 여성 ‘컴퓨터’들이었죠.
박물관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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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컴박썰전(1) - 인디게임이란 무엇인가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 넥슨컴퓨터박물관이 새로운 연재 ‘넥컴박썰戰’을 시작합니다.  IT 업계를 뜨겁게 달구는 다양한 논란거리에 대해 넥컴박의 고 부장, 양 대리, 부 사원이 자신만의 썰을 펼치는데요. 각자의 성격과 특징, 주장이 뚜렷이 다른 세 패널의 ‘썰풀이’를 지켜보시죠. 이번 주에는 ‘인디게임이란 무엇인가 – 거대 게임회사의 인디게임 출시, 이대로 괜찮은가?’에 대한 세 사람의 이야기로 진행됩니다. 외부 필자의 글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패널 소개 고 부장 IT경영부 남중-남고-공대 출신인 40대 초반 고 부장은 평소 돈과 숫자에 매우 예민하다.  날카롭고 이성적이라는 평판을 받는다. 끊임 없이 변화하는 IT 업계에서 살아남으려 스스로 얼리어답터를 자청하지만, 내재된 보수적인 마인드를 아직 버리지 못하고 있다. 처음 플레이 했던 AoS 게임에서 CS 막타에 집착하다가 흥미를 잃고, 현재는 FPS 장르의 게임을 즐긴다. 스나이퍼 캐릭터로 헤드샷을 맞췄을 때 가장 신나 한다. 양 대리 콘텐츠팀 외고를 졸업하고 인문학을 전공한 양 대리는 30대 중반으로, 블로그 및 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또한, 논리적이며 동시에 포괄적, 함축적 의미를 갖춘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AoS 게임(RTS를 기반으로 제작한 전략 액션 게임)을 좋아하는데, 광역 CC기술(군중제어기술)이 있는 캐릭터만 플레이한다고 한다. 결정적 시기의 한타에서 CC기술 하나가 게임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