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어머니가 가해학생이 누구라고 지목을 했는데 자치위원회에서 금호아시아나 손자는 아니라고 빼버리질 않나.. 이불 아래 애를 넣고, 빠따로 치고, 비눗물 먹인일을 짓궂은 장난이라며 아무일 없는듯 지나가려다가 걸려서 욕 먹더니.
요즘 북한.. 부동산정책.. 박기영씨..등등 문제로 사회가 혼란스러운 틈을 타 숭의초는 교장교감 교사 3명 해임하라는 중징계는 언론이 구라친것이라고 재심의 요청을 했네요.
이런것들이 누굴 가르친다니.. ㅋㅋㅋㅋ
숭의초등학교.. 제정신들이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