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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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밥한테 밀린거구나ㅜ

일을하러 가는 아침이 되었다죠 평소같으면 엄마가 가는 아침을 맞이해주는데 오늘은 밥을 떠나기전 줘서 그럴까요... "루앙빵롱꿍♡엄마간다..응???엄마간다니깐??!!" 이리말해도...밥에 밀린(இ﹏இ`｡)...흙 엄마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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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여전(❁´◡`❁)*✲ﾟ*

방금은 저희 모녀였다면 이번에는 부녀를 갖고왔습니다! 첨에 루앙이 오고나서 얼마안된 때였는데요 우연히 두사람이 자는모습을 보는데 얼마나 똑같았는지ㅋㅋ혼자 끄끅 하면서 사진찍었네요ㅋㅋㅋㅋ 모습도 비슷ㅋ자는모습은똑같!심지어 자기아빠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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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여전٩(ˊωˋ*)و

우연히 찍은사진인데 저랑 루랑 이리 판박이인줄 몰랐네요ㅋㅋ 다른분들도 모녀지간이 닮았다고 들어서 뿌듯해했었다지요 우리 모녀 똑같죠?(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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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짐이 승천하는 롱ㅋㅋ

집에 오자마자 이런자세로 "훗!왔는가 부모여"하며 아빠엄마를 맞이하는 롱이지요ㅋㅋ 그러더니 뒹구르르르르 하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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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시르다아!!!하지말라우!!!

아빠가 뽀뽀만 할려하면 온몸으로 거부하네여ㅋㅋㅋㅋ 결국 아빠는 슬퍼했다는...전설이（இ﹏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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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적부비적~엄마바보들♡

울집은 빵이빼고 얼마나 엄마를 좋아하는지~~ 엄마가 화장실만 가도 울고 누워있으면 올라타고 부비적부비적에 그르렁에 부르면 대답도하고 손만대어도 다가오고 가끔 시크한건 있지만ㅎ 암튼 빵이빼고는 전부 엄마바보들이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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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가 아닌 낸네중

이래뵈도 낸네중에 눈이 뒤집혔지만.. 눈까풀도 안감겨졌다는... 근데...조금..아니 많이 무섭다 꿍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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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욱꾸욱이(*´ω`*)

조그만한손으로 정성스럽게 엄마한테 꾸욱꾸욱하는 울루(๑•᎑•๑) 도도해보이지만 실은 엄마바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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