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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의 사이코패스 황제

고대 로마에는, 우리나라의 연산군 저리가라 할 정도의 무자비한 왕들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론 어린시절 봤던 영화의 주인공이었던 칼리큘라가 기억에 남습니다. 야한거(^^;;)인 줄 알고 받았다가.. 충격을 먹었던 영화였죠. 하지만 그런 칼리큘라조차도 범접할 수 없는 잔인한 왕이 있었습니다. 바로 네로 황제입니다. 위의 사진은 네로황제가 했던 짓 중 가장 유명한 짓인데, 그는 자신의 어머니인 아그리피나를 공개처형했으며 죽인 후 그녀의 자궁을 떼어내어 자신이 어디서(?!)나왔는지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림은 그 내용을 미화시켜서 그런 그림이죠. 네로는 어린시절부터 가학적인 행동을 자주 했으며, 성인이 된 후에는 그 행위가 극에 달했습니다. 그는 재미로 사람을 죽였으며, 포로로잡힌 기독교인에게 불을 붙여 파티의 횃불로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게다가 사자를 풀어놓고 포로들이 잡아먹히는 것을 귀족들과 함께 보며 즐기기도 하였죠. 암튼... 말로 이루 다 할 수 없는 끔찍한 행위를 저질렀던 인간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이런 잔인한 왕이 대단히 감성적이라... 예술을 사랑했고,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집권초기에는 나라도 많은 발전을 이루었구요. 그런 점에서 볼 때 연산군과 비슷한 부분이 많았던 왕인 것 같네요. 그러나 결국 포악해진 왕의 행위가 사그라들지 않자. 정치적 반란으로 이어졌고, 결국 도망친 네로황제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맙니다.

완전한 사육 실화 니기타 소녀 감금사건

영화 완전한 사육을 아시나요? 한 남자가 여고생을 납치해 감금시킨 후, 여성을 기르는(?!).. 내용의 스릴러 멜로물인데요. (멜로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이 시리즈는 일본에서 엄청난 히트를 친 후 6편의 시리즈물로 계속 제작되었고, 같은 시리즈는 아니지만 최근에 '아키하바라의 하녀카페 : 완전한 사육' 이란 비슷한 영화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사건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완전한 사육 1편이 개봉하기 얼마전 실제 일본의 한 초등학교 4학년생이 하교길에 30대의 남성에게 납치를 당한 일이있었습니다. 놀랍게도 그 소녀는 약 10년간 감금당했고, 20대가 되어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 놈이 바로 실제 범인인, 사토 노부유키입니다. 그의 어머니는 그의 상습적인 폭력이 무서워 그의 방에는 얼씬도 하지 않았으며, 그로 인해 10년이란 시간동안 소녀가 납치된 줄도 몰랐다고 합니다. 폭력에 도저히 견딜 수 없었던 어머니가 마침내 보건소직원에게 도움을 청했고, 집을 조사하러 온 보건소 직원이 감금되어있던 소녀를 발견한 것입니다. 왜 소녀를 납치했냐는 물음에 사토 노부유키는.. "어린 소녀를 잘 키워 어른이 되면 결혼을 하려고 했었다." 라고 대답했답니다. 진짜.. 미친놈이네요. 이 사건은 완전한 사육 시리즈가 나오기도 전에 발생한 것이라, 영화를 보고 따라한 모방범죄는 아닙니다. 그리고 영화가 사건을 모티브로 한 것도 아니죠. 한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영화로 만들었고, 한 놈은 실제로 실행한 것이죠. 하지만 '완전한 사육4 : 붉은 살의'의 경우 니키다 소녀감금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감금된 소녀가 발견될 당시 그 소녀의 몸무게는 38키로그램밖에 안되었으며, 두 다리로 걷기조차 버거워했다고 합니다.

처녀의 피로 목욕한 전설의 바토리 백작부인

무수히 많은 전설을 가지고 있는 악마. 흡 혈 귀. 그것이 실제로 존재했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으며 엄청나게 많은 사람을 살해한 드라큐라백작의 이야기가 전해내려오면서 기담으로 바뀐것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자 흡혈귀라 불렸던 귀족.. 바토리 백작 부인의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에르체베트 바토리로 어려서부터 엄격한 집안에서 자라난 귀족입니다. 그녀와 결혼을 했던 백작이 전쟁에서 사망하자.. 그녀는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게 되었으며, 그 때부터 기괴한 천성을 마음껏 표출하게 됩니다. 어느날 하녀를 꾸짖으며 때리다가 하녀의 피가 자신의 얼굴에 튀었는데, 그 순간 피부가 더 좋아지는 것처럼 느낀 그녀는.. 무시무시한 아이디어를 떠올립니다. 바로 피로 목욕을 하면 더 아름다워 지지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처음에 동물의 피로 목욕을 했지만 나아지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바토리는 여자의 피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녀는 외딴곳에 자리잡은 성으로 거처를 옴기고 인근에 사는 마을 처녀들에게 일자리를 주겠다고 공고하며 먹잇감을 기다렸습니다. 성에서 일할 수 있다는 부품꾼을 가진 처녀들은 얼마지나지 않아 그녀에게 살해당했고,

화순서라아파트 모녀살인사건의 전말

화순서라아파트 모녀살인사건은 1997년 7월 9일 전남 화순군 화순읍 벽라리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네명의 청소년들이 저지른 범죄로 김군과 채군등 네명의 10대가 돈을 갈취하기 위해서 대낮에 아파트에 침입. 집안에 있던 32세의 주부와 3세의 아이를 살해한 사건입니다. 10대들의 범행이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잔인한 범죄였습니다. 그들은 돈을 훔치기 위해서 폭행을 서슴치 않았으며 심지어 3세의 아이까지 자신들의 얼굴을 안다는 이유로 욕조에 넣어 익사시켜 버렸습니다. 그들은 범행후 지문을 지우기위해 양동에 물을 담에 이곳저곳에 뿌렸습니다. 그리고 갈취한 현금 11만원으로 삽겹살을 사먹고 노래방에서 흥겹게 노래를 부른 후 아무일 없었다는 듯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경찰의 수사결과 충격적이게도 옆집에 살고있던 고등학생이 범인으로 밝혀졌습니다. 그 학생은 평소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기행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현장에 남아있던 신발의 족적과 혈흔등의 증거가 있었기에, 그는 울면서 자백하였고 함께 범행을 저질렀던 친구들도 검거되었습니다. 그는 피해자가 자신의 정체를 발설할 것으로 두려워한 나머지, 하복부를 칼로 찔러 대량 출혈이 있었음에도 등을 15회에 걸쳐 찔러댔으며 욕조에 거꾸로 처박아 확인살해를 했다고 합니다. 화순서라아파트 모녀살인사건의 전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