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부터 일을 하게됬습니다~히힛
근데 거기 같이일하는 여알바생 두분이 있는데 두분은 친구 사이인 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멋잇게 보일려구 자신감있는 모습과 몸에 있는 모든 잔근육에 힘을 주며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제가 전역한지 얼마안된지라 여자사람이랑 눈이마주치면 돌이 된다는겁니다ㅠㅠ 그래도 나름 배려한답시고 물티슈도 주고 무거운것도 뺏어서 들고 막 조금이나마 무뚝뚝하게 표현을 했네요;;
여기서 펙트가 머냐!?
@@두분중 한분을 제가 호감이 가는지라 어떻게하면 제 마음을 표현할수 잇을지.. 이틀뒤면 영영못볼 사이가 될텐데.. 좋은 인연 갖구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