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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축구]Kang-in Lee, The most potential soccer player in South Korea

(2019 U-20 World Cup Best Player, Kang-in Lee, pictured by KFA) First of all, before writing articles in English, I would like to explain why I am writing a content in English. Actually, I want to develop my English skills as I like to be a good speaker in English. So I decided to write contents in English sometimes. Anyway, in earnest, I would like to analyze Kang-in Lee, who is the most potential soccer player in South Korea. As you could watch the 2019 FIFA U-20 World Cup, he was a most valuable player. Especially, he was awarded Golden Ball which was given to best player. Valencia's attacking midfielder history, David Silva, Juan Mata and Kang-in Lee When we watched his playing, we could imagine David Silva and Juan Mata. In the past, not debuted to EPL, they played for Valencia. They were attacking midfielder at center and side. They can cross exactly to team mates and their passing skills are world class. Free kick, corner-kick and kill pass they can do very well. Although, not fast, they can keep the ball with fantastic technique. They have something in common. That is they are small and use left foot mainly. The Manchester city and united both of them are 170cm and Valencia's rising star is 173cm. It seems like destiny for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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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축구]사리와 케파의 갈등, '니가 가라 라커룸'

("나 뛸 수 있다고!" 갈등의 시작 케파 아리사발라가 골키퍼, 사진=스포탈코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 의아했다. 처음으로 '감독이 뭐 하는 사람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외국이지만 이해가 안 됐다. 살면서 감독의 선수 교체 지시를 '완강히' 거절한 모습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스트라우만이라는 회사에 취업 후 처음으로 쓰는 칼럼이다. 바로 첼시의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과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갈등이다. 회사 분들이 축구를 좋아해 앞으로도 자주 써 나갈 예정이다. 지난 25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있었던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의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맨시티가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경기 과정에서 보기 드문 광경이 있었다. 사리 감독은 다리에 불편함을 호소해 주저앉았던 케파를 교체하려 했다. 그러나 케파는 정상적으로 일어서면서 교체 지시를 극구 거절했다. 이에 사리 감독은 불같은 화를 내며 라커룸으로 들어가려다 다시 돌아왔다. 웬만해서 보기 어려운 장면을 보게 됐다. 의견 개진이나 위계질서에서 자유로운 외국이라지만 좀 너무하지 않았나 싶다. 그래도 감독의 지시인데... 그것을 극구 거절했다는 게 이해하기 어려웠다. 여유가 있는 상황이었다면 모를까. 승부차기를 앞두고 골키퍼의 부상은 민감한 부분이다. 일말의 여지를 주지 않기 위해 교체를 하려 한 것인데 케파의 결정에 아쉬움이 남았다. (콘테, 사리, 무리뉴 감독 모두 첼시 선수단과 갈등을 빚었다, 사진=스포티비 뉴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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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축구]구자철 국가대표 은퇴,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다

(A매치 76경기 19골, 13번 구자철, 사진=FC아우크스부르크 페이스북 페이지)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 상대는 일본이었다. 의미가 남달랐던 경기. 상대가 일본이라 질 수 없었고, 동메달을 따면 군 면제기 때문에 질 수 없었다. 이 날 경기로 인해 모든 국민들의 머릿속에 '구자철'이라는 이름 석 자가 새겨졌다. 당시 주장으로 맹활약하면서 차기 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으로 주목받았다. 절친 기성용과 소셜 미디어에서 장난, 다툼을 벌이며 화제가 됐었고 오글거리는 글을 쓰고 말을 하면서 오글거리는 구자철 이른바 '구글거림'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내가 구자철 관련 글을 쓰는 이유는 나와 많이 닮았기 때문이다. 공감하기 싫겠지만 닮았다. 정말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어봤다. 구자철이 유명해지면서 나의 소셜 미디어에 올린 내 셀카는 구자철을 닮았다는 댓글로 가득했다. 이때부터 구자철의 활약은 곧 나의 기쁨이자 자랑이 되었다. 아시안컵이 끝난 지금, 그리고 국가대표팀 은퇴를 밝히고 흐른 3일. 이제서야 구자철 헌정 글을 쓴다. 구자철의 등장 (구자철의 대표 사진, "Why? Why?",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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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축구]한국 카타르, 2019 아시안컵 한국 축구대표팀 총정리

59년 만에 우승 도전. 한국 축구대표팀의 2019 아시안컵 출사표는 8강에서 찢어졌다. 연초부터 좋은, 기쁜 소식으로 2019년을 시작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물론, 선수단이 더 아쉽고 마음 아플 것이다. 자주 4강, 결승에 올라갔지만 끝내 우승하지 못했던 한국 축구대표팀이다. 그동안 '아시아의 호랑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강한 면모를 보여줬지만 호랑이가 나이를 먹었는지 영 강하지 못했다. 아쉽다는 말만 연거푸 나오는 것은 나뿐일까. 이제 우리는 '아시아의 강호' 아니다. 카타르전과 함께 이번 아시안컵을 총정리 해보고자 한다. 매우 긴 글이 될 수도 있지만 최대한 간결하게 쓰겠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포인트 부분이 많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칼럼을 감상해주시길 바란다. 대부분 공감할 수도, 다 공감하지 않을 수도 있다. 나의 논리에 부족한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다만, 나의 의견이 중요하듯 상대방의 의견도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간직하셨으면 좋겠다. 피파 랭킹 93위 카타르에 패배한 한국 (2019 아시안컵 우승 도전은 8강에서 멈췄다, 사진=연합뉴스) 피파 랭킹 93위에게 53위가 졌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선 우리나라가 독일을 잡았다고 난리였는데. 카타르가 우리나라가 됐다. 우리는 독일이 느꼈던 감정을 느꼈다. 우리가 독일을 이긴 것을 잊고 있었다. 약팀도 충분히 우리를 이길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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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축구]한국 바레인, 풀백이 만들고 풀백이 한 경기

답답하다. [형용사] 1. 숨이 막힐 듯이 갑갑하다. 2. 애가 타고 갑갑하다. 3. 융통성이 없이 고지식하다. 오늘 한국 바레인전을 말해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다. 5일이라는 긴 시간을 쉰 한국 대표팀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몸은 무거웠다. 선수들 간의 몸 상태 차이가 들쭉날쭉해 보였다. 누구는 패스 미스가 잦고 누구는 잘하고. 특히, 손흥민에게서 좋지 않은 모습이 많이 나왔다. 오늘 경기 이후 또다시 비난 세례가 이어질 게 분명하다. 지난 아시안게임에선 바레인을 상대로 우리가 6:0으로 이겼다. 아무리 연령별 대표팀이고 조별예선이었다고 하지만 너무 차이가 커서 놀랐다. 당시 뛰었던 선수가 지금도 뛰고 있었는데(황인범, 황의조, 김민재) 대표팀 간의 경기력 격차가 이리도 큰가 싶다. 이러니까 연령별 대표팀이 A 대표팀보다 더 잘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일단 오늘 경기의 주요 포인트와 선수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이용과 홍철의 답답한 경기력, 크로스의 보완이 시급하다, 사진=KFA) 답답한 풀백. 이용과 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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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축구]아시안컵을 통해 보는 한국 축구 팬덤

한창 아시안컵이 진행되는 가운데, 축구 팬들의 반응을 보며 칼럼 주제가 생각났다. 과거에도 있었던 이야기다. 이른바 '냄비근성.' 그리고 흔히 '빤다'라고 한다. 잘하는 선수가 있으면 그 선수만 엄청나게 칭찬하는 행위를 뜻한다. 정확히 언제, 어디서부터 '빤다'라는 단어가 이런 의미로 쓰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어쨌든, 한국 축구 팬들의 모습은 잘하는 선수를 빨아대고 못하는 선수를 지옥까지 보내버린다. 재밌는 부분은 한 경기 만에 선수에 대한 평가가 달라진다는 점이다. 기성용, 이청용, 황희찬 등. 필리핀 전과 비교해 키르기스스탄 전 평가가 다르고 중국 전 평가가 다 다르다. 다를 수 있는데 그 다름의 차이가 너무 극명하다. 예를 들어, 100의 수치에서 잘함이 1에 수렴하고 못함이 100에 수렴한다고 가정하자. 현재 한국 축구 선수들은 1차전에서 1의 수치를 받은 선수가 2차전에서 100의 수치를 받은 것과 같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 축구팬, 정말 무섭다. (기성용에 대한 평가 댓글, 사진=네이버 뉴스 댓글 캡처) 언제는 갓성용, 지금은 느림보? 아시안컵 개막 이전까지만 해도 기성용에 대한 평가는 대단했다. 여전히 기성용의 입지는 굉장하다. 하지만 아시안컵 개막 이후, 기성용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부정적이었다. 흐름을 끊는다, 느리다 등. 한순간에 평가가 1에서 100으로 변했다. 동료들조차 기성용의 존재를 크게 인지하고 있다. 하나같이 '성용이 형의 빈자리가 크지만 잘 메우겠다'라고 한다. 기성용이 없으니 좌우 측면 횡패스도 거의 없고 상대 수비를 흔들지도 못했던 한국 축구다. 단순히 느려서 템포를 끊는다고 하기엔 기성용이 가진 기술과 판을 짜는 판단력이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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