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Ba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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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에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한 강추 책 - 찰스 펫촐드의 Code

Win32 API로 불멸(?)의 명성을 남긴, 찰스 펫촐드의 책 입니다. 개발의 기본이 되는, 특히 요즘과 같이 프레임웍 기반의 개발을 하는 분들이 부족할 수 있는 기초 지식과 개념을 잡아 줍니다. 저 역시 웹개발을 하는 신입들이라고 하더라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비트의 개념부터 시작해서, 게이트, 플립플랍, 누산기, CPU, 메모리, 기타 등등으로 가서 운영체제, 프로그래밍언어, 그래픽으로 마무리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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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의 코딩교육을 보며

코딩교육에 찬성하는 입장에서 대학이 큰 결정을 내렸다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스크래치와 파이썬을 선택했다는 점이 훌륭한 선택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코딩은 그 자체보다 논리력을 키우는데 가장 좋은 도구라 생각합니다. 논리와 알고리즘을 배우고 활용하는 인재가 많이 양성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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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락해 가는 5개의 프로그래밍 언어

역시 Umano에서 들은 영어 기사입니다. 각 언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 그렇게 받아들이시겠으나(저도 Ruby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트렌드가 이렇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1. Perl - 한 때 해커의 언어였으며, 웹프로그래밍의 언어였으나, 10년 넘게 큰 발전을 이루어 내지 못했죠. 지금은 그 자리의 상당 부분을 Python이 차지 하지 않았나 싶네요. 2. Ruby - 분명 한 때 각광을 받던 언어였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트위터에서 2011년 걷어냈고, 우리나라에서도 카카오에서 서비스하다가 성능 문제로 고생했다는 얘기가 돌았습니다. 역시 최근에는 JVM 계열의 Groovy나 Scala가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고 있죠. 3. VisualBasic.NET - VB 사용자를 C#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중간단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오리지널 VB6보다 복잡하면서, 우아하지는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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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를 위한) 좋은 개발자가 되는 방법

출퇴근시에 귀로 듣는 Umano에서 들은 기사인데... 좋은 개발자가 되는 방법입니다. 영어이기는 합니다만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내용이고, 맨 앞에 제가 생각하는 방법 한가지만 더 덧붙여서 원문의 내용을 요약합니다. ( )는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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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위한 참고자료 모음집

refcarz는 꽤 역사가 오래된 서비스이고 지금도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Spring git mongodb 등 약 150여개가 현재 있네요. 새로 기술을 배우시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안되지만 막 초급을 벗어나시는 분들께는 요약이자 참고로 꽤 도움이 됩니다. 단 최소한의 가입과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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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무기에 비유하면?

제가 자주 들르는 썬도그님의 블로그에서 번역을 올려 주셔서 공유합니다. 개인적으로는 Python > C > Mathematica > Java > Ruby 순으로 표현이 맘에 드네요. Python은 뭔가 가져다 쓸 때마다 v2인지, v3인지 확인해야 하고... C는 뭐든 다되지만, 제한이 많고... Mathematica야 20년이 넘게 비싼거로 유명하고... Java는 NPE가 모든걸 쉽게 망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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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세가지 덕목

몇 년째 신입사원 교육때 써먹고 있지만 잘 정리된 글이 있네요. 자만심 조바심 게으름인데 사전적인 의미로 이해하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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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방법론이 아닌 철학입니다.

방법론으로 받아 들이면 절차와 프로세스 그리고 산출물에 목매게 되겠죠? 칸반 스크럼 XP 등을 도입하기전에 철학이 몸에 배어야 조직에ㅜ녹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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