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Up
Log In
SeungIkSon
0
Following
0
Follower
0
Boost
SeungIkSon
June 15, 2014
2+01*4=06=1+5
숨이 벅차오르도록 뛰고 또 뛰었다. 뛰면서 지금 까지 일어난 상황들을 곱 씹으며 털어버렸다. 아니 정리 되어 진정이 되었다. 나다운것? 아직까지는 뭐라 딱 꼬집어 말할 순 없지만 적어도 이건 안다! 나는 이성보다는 감성에 치우치는 경향이있다는 것.
SeungIkSon
June 12, 2014
찌질이..
그냥.. 했어.. 네 목소리 들으면 지금 기분이 나아질 것 같았거든.. 하지만 통화버튼을 누르는데까지 몇시간이 걸렸어.. 하든 안하는 후회할꺼 알아도.. 눌렀지만 신호음이 나에겐 엄청난 떨림이였어..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했지..
SeungIkSon
May 22, 2014
운동 메이트 구함 '0')!
장소 울산 남구 대공원 혹은 인근 자전거. 달리기. 웨이트. 기타 운동을 함께하실분 구합니다~ 저는 직딩이라 시간때는 저녁 8시 이후로 유동적으로 했으면 하네요 이번주 부터 운동할 예정이라 생각있으신 분은 댓글이나 쪽지 보네주세요^-^)/
건강정보
피트니스
SeungIkSon
오늘부터 운동!! '0')/ (할 수 있겠지?...)
SeungIkSon
April 02, 2014
너란 아이
자꾸 네 생각이 나는건 지금 시기가 기대고 싶고 이야기 하고싶어서 그런걸꺼야.. 아른아른거리는 네 목소리가.. 호탕한 네 웃음소리가.. 나를 따라하던 네 말투가.. 이제 그만..
Bio
Interest
View all
남녀차이
0
Boost
흑백사진
0
Boost
심슨
0
Boost
책
0
Boost
Collection
View all
S
SeungIkSon's Collection
0
People
S
S
0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