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공동수역 일본쪽에 가까운 바다(독도에서 168km떨어진지점)에서 조난신호를받고 출동한 일본순시선 한국조난선앞에서 1시간40분지켜보다 구조는 안하고 한국해양경찰에 연락해서 한국구조선등이 현재 구조및 수색중
원래 일본의 본성대로 행동했네 싶다.사람을 사람으로 보지않는 대일본제국 신민인 일본인들.류큐제국을 강제병합하고 차별을 당연시하고있고 일본제국의 2등국민으로 생각하는 한국인을 식민지인으로보고있으며 일본자국하층민 반을 죽여도 눈깜짝하지 않을 일본귀족들은 상황이 어떠하든 자유무역을 말하고 바로 뒤돌아서서 수출규제 때리듯 불시에 한국을 침탈할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지금도 총소리없는 전쟁중이지만
그런데 일본차는 도로에 늘어난것같다.대인배라서 포용하겠다는 마음일까? 개취라서 존중해야할까? 뒤에서 칼꽂는 비열함을 상대로 믿음이 중요하다며 대인배처럼 행동하다 골로간게 한두번인가?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며 잡아간 재일조선인을 거리에 묶어두고 때리고 조롱으로 분풀이를하며 죽을때까지 괴롭히다 그시체마저 함부로 훼손한 자료나 글 안보았나? 역사속 일본인들은 간사하고 야비한 사무라이하고 똑같았고 악마의하수인인 야차같았다.
헌데 도요다, 혼다, 미츠비시차량이 불매이후로 도로에 더늘어났다. 그차를보면 일본2등국민이란 소리를 일본인들에게 듣고싶은걸까?하는 생각이든다.지금도 낄낄거리며 그렇게 조롱하고 하인 대하듯 하는데.
한국의위상이 올라가고 경제가 일본을 앞서도 기회를 봐서 야비하게 헛점을노려 전쟁을 일으키면 한순간에 모두 날라간다.일본이 치고빠지고 북한이나 중국과 전쟁나면 일본은 또 전쟁특수를 누리며 한국이 이루어낸것들 모두 가져가 호의호식하게 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