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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진 감성사진 잘 찍는 법 익혀 의식주휴미락 사진공모전에 도전!

사진이 국민 취미가 된 이유는 낮은 문턱 때문입니다. 가끔 비싼 카메라를 사야 사진을 취미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취미로 가질 수 있습니다. 비싼 카메라를 사야 사진을 취미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사진의 예술성에만 보고 사진의 일상성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진은 다른 예술과 달리 예술과 기록이라는 두 개의 바퀴로 달리는 자전거 같습니다. 최근에는 예술이라는 바퀴가 더 부각되고 있는 듯 하지만 사진은 원래 기록이라는 외바퀴 자전거였습니다. 뛰어난 재현력 때문에 사진은 기록물로 인기를 얻고 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인증 사진을 찍고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사진을 찍는 이유가 다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죠. 이러던 사진이 70년대부터 예술의 한 장르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은 90년대부터 사진을 미술의 하위 장르로 인식하는 모습이 시작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사진을 좀 더 예술적으로 찍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었고 그런 욕망 때문에 고가의 카메라와 카메라 장비를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가끔 제 블로그에 사진을 취미로 하고 싶은데 어떤 카메라를 사야 하느냐고 문의를 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전 이렇게 말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으로도 사진을 취미로 할 수 있습니다. 많이 찍어 보시고 스마트폰 사진의 한계를 느낄 때 사진만 찍을 수 있는 카메라를 구매하세요" http://photohistory.tistory.com/15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