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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따윈 안중에도 없다! 하늘을 나는 남자 딘 포터 (Dean Potter)

이번엔 조금 색다른 클라이머를 소개할까 합니다. 어쩌면 클라이머라는 표현만으로는 모자라겠네요. 왜냐하면 딘 포터(Dean Potter)는 프리솔로 클라이머(fee solo climber)이자 베이스점퍼(BASE jumper)이며 하이라이너(highliner)이기 때문이죠. 말이 필요 없습니다. 뒷쪽 영상부터 감상해보세요. 1972년생인 그는 또 다른 미국인 클라이머인 한스 플로린(Hans Florine)과 함께 El Capitan의 "The Nose" 루트에서 2000년대 초반부터 스피드 등반 경쟁을 하면서 유명해져 갔습니다. (Dean Potter: Race For The Nose 비디오 참조) 또 요세미티 국립공원과와 파타고니아를 근거로 많은 새로운 루트를 개척하거나 솔로 등반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2009년에는 내셔널 지오그라피에서 올해의 모험가로 선정되기도 했지요. 그는 클라이밍에만 머물지 않고 베이스 점핑과 슬랙라이닝에도 계속해서 도전했는데요. 그 도전은 Yosemitie Fall High-Line과 The Man Who can Fly 그리고 The Final Jump 비디오에 잘 나와 있습니다.

천재 소녀 클라이머 아시마 시라이시(Ashima Shiraishi)

안녕하세요. 제 첫 포스팅이네요! 첫 포스팅으로 천재 소녀 클라이머 아시마 시라이시(Ashima Shiraishi)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시마 시라하시는 2001년생의 일본계 미국인으로 이제 한국나이로 14살이된 그야말로 소녀 클라이머 입니다. 6살때인 2007년부터 클라이밍을 시작한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각종 청소년 클라이밍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었구요. 암벽등반에서는 여성 최초의 타이틀을 연이어 갱신하는 등 지금까지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10살때는 2012년에 Crown of Aragorn (V13) 과 Barefoot on Sacred Ground (V12)을 완등하고 또 그녀의 이야기가 뉴욕타임즈에 소개되면서 더 유명해졌는데요. 두번째 동영상에서 그 스토리를 엿볼 수 있습니다. 최근 소식은 그녀의 인스타그램(http://instagram.com/ashimashiraishi) 및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shimashiraishi)에서 확인할 수 있구요. 뉴욕 타임즈 기사가 벌써 2년전이라 그런지 최근 사진들은 부쩍 성장한 모습이네요. 저는 이미 팔로우를 하면서 팬질 중이랍니다 :-) 아직 어린만큼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되는 클라이머 아시마 시라이시! 같이 응원하지 않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