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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lim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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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lim0309
November 23, 2015
오늘을 기억하자
오늘 나는 면전에 똥물을 끼얹은듯한 기분이 들게하는 말을 들었다. 그 기분이란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을만큼, 화가나고 어이가 없고 서럽고 수치스러웠다. 내가 한 모든일이 부정당하고, 쓸모없고 평가 절하되었다. 면전에 대고 상품성이 없어 다른이를 키우는데 내 꿈을 접고 희생하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데,
창작문예
mejinaa
축하 합니다... 한단계 레벨업 되셨읍니다... 인생극장 에서....
Ullim0309
October 08, 2015
말하지 않아도..알지요
여자들의 직감이란 때론 무서울정도로 정확하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속...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하게 캐치하고만다. 말로 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것들에 여자들은 가끔, 사랑함에도 이별을 선택한다.
사랑과연애
Ullim0309
October 04, 2015
사진찍기
사진찍기 하자 마자 포즈 취해 주는 망고 제발 아프지 마라 ㅠ
고양이
Ullim0309
August 22, 2015
망고♡
태어난지 이제 6개월 꽉 채우고 있는 우리 망고 덩치는 커졌지만 아직도 내눈에는 아기아기하다 예쁘기는 또 얼마나 이쁜지....우리 망고♡ 고양이가 그렇듯 봉투도 좋아하고 줄도 좋아하고 박스도 좋아하고...
+5
고양이
Ullim0309
August 21, 2015
어느덧 커버린 너
더 귀여운 사진이 있지만... 망고 만큼 내 동생도 소중하기에...ㅠ 내 배에서는 견적이 좁아 할수 없는 아양을 내동생배에서 맘껏 부리는 우리 망고 완전 애교쟁이 사람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고양이
Ullim0309
August 21, 2015
찜꽁
태어나서부터 성장과정까지 고양이를 키울줄은 나도 몰랐던 일 두달동안 무럭무럭 자라서 내게로 왔지 내가 힘들고 외로울때 내옆에 앉아 나를 바라보던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어 개냥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너는
+17
고양이
a01075671613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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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고운 울림으로 선한 영향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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