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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번주 부터 다른 커뮤에서도 핫 했던 건데 아무도 후기를 쓰는 사람들이 없다ㅋㅋㅋ 왜냐면 다들 얼굴 공개하고 싶지 않으니까ㅜㅜ 가끔 후기 같은 거 올리고 싶은데 내 손가락도 보기 싫어서 안 올릴 때가 많다ㅋㅋㅋ 그래서 블로그에 맛집 후기만 그렇게 쌓이는 건가ㅋㅋ 가끔 이런 습성?이 아쉽다

나의 2월 탄생석 알아보기

팬톤 올해의 컬러로 '울트라 바이올렛' 이 선정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라색 또는 자주색으로 생각하는 색깔이죠. 그 보라색을 닮은 보석이 있습니다. 바로 자수정(Amethyst)입니다. 자수정? 아메시스트? 그리 익숙하지는 않은 이름의 보석이죠. 사실 우리는 보석은 다이아몬드 밖에 모르고, 반지는 백금 정도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저는 자수정을 좋아합니다. 왜냐면 저의 2월 탄생석이기 때문이죠. 월별로 12가지 탄생석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저는 운명론 같은 것을 즐기는 편이라 이런 걸 굉장히 좋아해요. 사실 개인적으로 그린 계열을 좋아해서 '페리도트'를 좋아해서 생일을 8월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뭔가 이제는 운명적으로 자수정을 좋아해!라는 생각이 머릿 속에 자리잡은지 오래라 영롱하고 고급스러운 보라빛의 자수정이 저는 마음에 듭니다. http://earthsky.org/earth/february-birthstone-amethyst 예쁘지 않나요? 언젠가 자수정 목걸이를 사서 걸고 다닐거에요. 지금은 도금이 되서 벗겨지는 싸구려 보라색 큐빅 반지 하나를 끼고 있지만요. 자신의 탄생석을 알아 보시는 건 어떠세요? 보석 박물관에서 월별 탄생석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한 번 들어가 보세요~
운명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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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Color of the Year : dedicated to Prince

팬톤이 2018 올해의 컬러를 발표했죠. 바로 ‘울트라 바이올렛(Ultra Violet-PANTONE 18-3838)’ 입니다. 사실 발표를 한 것은 작년 하반기쯤입니다. 매번 발표를 하지만 올해의 컬러에는 위대한 한 인물을 향한 애정과 애도가 담겨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프린스입니다. '퍼플레인' 과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준 그의 퍼플 컬렉션과 퍼포먼스는 Prince = Purple 이라는 수식을 만들어 냈죠.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컬러가 로열 블루와 레이디 레드처럼 쨍하고 클린한 색을 좋아해서 보라색도 제가 좋아하는 컬러입니다. https://www.pantone.com/the-prince-estate-and-pantone-unveil-love-symbol-number-2 https://www.theguardian.com/music/2017/aug/14/prince-purple-pantone-color-institute-love-symbol-2 하지만 보라색은 특히 코디하거나 매치하기 부담스러운 색깔인 것도 사실입니다. 보라색은 황후의 색, 귀족의 색이라고 칭하기도 하지만 잘못하면 미친 넘이나 저주를 퍼붓는 마녀의 색이라고도 하니까요. 또는 우울증이 걸린 사람들이 보라색을 좋아한다는 설은 많이들 들어보셨죠? 그렇지만 저는 고혹적이고 독립적인 보라색을 좋아합니다. 제가 처음 이 소식을 들었을 때 바로 찾아보았던게 프린스의 멋있고 웅장한 코디 퍼포먼스입니다. 음악부터 패션까지 하나의 심볼이 된 프린스는 언제나 배리에이션이 다양한 퍼플의 대명사로 저희의 눈까지 즐겁게 해주었죠. 배리에이션도 다양하고 보색 매치도 정말 예쁘지 않나요? 사실 프린스의 컬러는 퍼플이 아니고 오렌지다하는 논란아닌 논란이 있었죠. 프린스는 사실 보라색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기사도 많았고요. 2007년 수퍼보울 하프타임쇼에서는 풀 오렌지 수트를 입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저희에게 '프린스 퍼플' 이라는 수식어를 남기고 영원히 기억될 그의 색은 2018 팬톤 올해의 컬러로 트리뷰트 되고 있습니다. 제가 아마 올해 내내 퍼플 매치 아이템을 사들일까 싶은데요. 여러분도 올 한해 수고 하시고 모두 프린스 퍼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