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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seon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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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seongKim
November 16, 2014
가난
ㅡㅡㅡㅡㅡㅡㅡㅡㅡ퍼온 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희집은 가난의 끝인가요? [* 익명 *] ( 여자 ) | 2014-11-16 18:14 | 조회 : 9902 / 추천 : 10 아까 고민포럼에 올라온 어떤 글을봤는데.. 저희집은 현재 돈 100만원도 없습니다.
YeonseongKim
November 13, 2014
힙합의 교육 이용
퍼온글... 선택적 이용과 관련해서 글 쓰기... 초등학교 6학년 교사입니다 얘들에게 힙합의 정신을 [* 익명 *] ( 남자 ) | 2014-11-13 09:19 | 조회 : 134 / 추천 : 0 주입하고 싶은데 무슨 어디서 자료없나요? 힙합교육의 기초부터
교육
YeonseongKim
November 13, 2014
장례식 비용 처리
퍼온 글 나중에 활용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들2딸3 이며 저희부친이 첫째 아들이며 나이가 제일 많습니다. 내일이 3일장 마지막날인데 장례식 비용관련 문의드립니다. 고모 및 고모부 입장.
사회적책임
YeonseongKim
November 05, 2014
나중에 활용
뽐뿌에 올라온 글 복사 일단 헌팅 옳다 틀리다의 기준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첫째, 무언의 껄떡거림 이라는것은 남자분이 말만 안했지 실제로 여자분에게 고의로 스킨십 의도로 다가간다거나, -흔들리는 버스속에서 균형을 안 잡으며 여자분쪽으로 넘어진다는 알려진 것들 외에도 -직접 스킨십은 없으나 일말의 스침이라도 기대하며 일부러 다가오는 등의 행위 입니다. 모르는 혹은, 모르는 체하는 분들을 위해 친절 실명 드리자면,
남녀차이
YeonseongKim
November 04, 2014
한국 문학
시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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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전공인데 맞춤법 약해요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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