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못 하는 이 가여운 아이들 을 더 이상은 식용으로 사용 되지 않도록 많은 분들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아이들 을 사랑 하는 모든 분 들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ㅠㅠ..
michaelxxx1076개를 식용금지해도 먹을사람들은 다 먹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청원넣어봤자 식용금지가 나라에서 받아줄지도 의문이구요.
예로부터 개는 반려동물이기 이전에 가축이었습니다.
또한 개가 누군가에게는 가족과 다름없는 반려동물이겠지만
누군가에가에게는 그저 소,돼지와 다름없어보이는 가축 그이상으로는 보이지 않는 사람도 있구요.
같은이치로 또 누군가에게는 소가 자신의 가족과 다름없는 반려동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돼지, 닭도 마찬가지구요. 무조건적으로 강아지는 옳다, 이 예쁘고 귀여운걸 왜 잡아먹느냐, 잔인하다, 강아지는 우리에게 많은것을 준다, 이런논리들은 다른 동물들에게도 적용될수있으므로 논란만 더 키울뿐입니다.
글쓰신분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이래서는 답이없어요. 차라리 개도 가축임을 인정하고 사육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관련법규를 엄격하게 적용해서 지금처럼 열악하게, 잔인하게 논란이 생기지않게끔 하는게 여러모로 효과적이고 옳지않나 싶은게 제 생각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강아지, 고양이만 반려동물은 아닙니다.
ㅠㅠ
우리 의 말.못하는 이 가여운 아이들 을 위한 일.입니다...
많은 분들의 동참을 원 합니다ㅠㅠ
donquixote87개고기 논란이 있을 때마다 하는 말이지만 개고기라는 식문화를 배척할게 아니라 가축으로서 정당한 환경을 제공해야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돼지 소 양 등은 썩은내 나는 비좁은 철창이 아니라 어느정도 활동공간이 허용되는 울타리 안에서 혹은 목장등에서 키우는데. 판매되는 고기의 가격 때문일까요? 개는 비인간적이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제대로된 식사조차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사육(이라는 단어를 쓰긴 참 어이가 없지만 어쨌든)되는건지. 이런 불결하고 비인간적인 처우를 개선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기는 때려야 맛있다고 산채로 목 매달아서 매질하는 미개한 행동도 하지 말아야 하고요. 하다못해 죽이고 나서 패던가.
ㅎㅎ졸리 운뎅...왜 자꾸만 부르냐 고용ㅎㅎ
졸리운"아롱이"ㅎㅎ
졸립긴 한데 자꾸만 츄르 생각에 잠.못 이루겠공...저러고 있는
"아롱이"네용..ㅎㅎ..
졸리운뎅..ㅎㅎ..츄르 생각땜 에 잠들지 못하고 있는 저희집 에
식탐 쟁이"아롱이"입니다.ㅎㅎ.
ㅎㅎ에라 몰겠당..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