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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35 생각보다 길찾기 힘들었던 하이델베르크

아침에 나와서 걷는데 제법 쌀쌀했다. 중앙역에 햇빛이 드리우는데 경치도 완연한 가을이었다.(사진1) 아침에 서둘러 나와서 밥을 안먹을수 없으니 역안에 매장에서 빵과 우유를 구입 그리고 역에 들어올때 받은 사과로 아침을 해결(사진2)하고 오늘의 여행지 하이델 베르크 기차 시간을 본다.(사진3) 사진처럼 시간표를 찍어 놓으면 여러번 왔다 갔다 할필요 없이 사진을 보고 확인하면 되니 여러므로 좋다;; 승강장에 갔더니 하이델베르크 행이 아닌 다른 열차가 있었는데 옆에 외국인에게 물어보니 "나도 하이델베르크에 가야되는데 왜 여기 이기차가 있는지 모르겠다" 라고 답해줘서 여러 얘기 하다보니 하이델베르크행 기차가 와서 인사하고 헤어져서 따로 탑승했다. 하이델베르크에 도착하자마자 메고있던 15kg짜리 배낭은 바로 락커에 맡기고 여행을 시작한다.(사진4) 역앞 관광정보센터에가서 하이델베르크성 가는 법을 듣고 버스타고 가려고했는데 표를 끊는법을 모르겠고, 옆에 기다리는사람에게 물어보니 그사람들은 영어를 못하는 분들이었다.. 결국 우리는 걸어서 가보기로 했는데.. 이날 이것이 첫 비극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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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5 풍차의도시 잔세스칸스 그리고 반고흐미술관

네덜란드하면 풍차! 그래서 우리는 풍차로 유명한 잔세스칸스로 간다. 잔세스칸스는 alkmaar 쪽으로가는 기차를 타고 koog-zaandijk 역에서 내리면된다. 플렛폼에 가보니 행선지가 같은 열차인데 우리가 타려는 전 열차가 연착이 되서 지금 막들어왔다. 우린 마치 한국에서 계단내려가자마자 지하철이 도착하듯이 아침부터 운좋다!를 외치며 기차를 탔다. 그런데 멈추는 정거장에 잔세스칸스 역을 찾아보니 안보인다..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모르겠다고 했다. 바로 다음정거장에서 내려서 원래대로 타려고 했던 기차에 타고 koog-zaandijk 에 서는지 부터 확인. 이번엔 다행히도 맞게탔다. 사진엔 없지만 역출구를 나오자마자 지도가그려져있는 레버가 있는 기계가 있는데 그 기계의 레버를 당기면 지도가 나온다. 한번 지도가 나온다음에는 레버가 알아서 제자리 돌아갈때까지(15초?) 기다려야 다음 지도가 나온다. 이걸 몰라서 사람들이 지도 못받아가니까 현지 주민이 직접 지도 뽑아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ㅎㅎ 세상엔 착한분들이 많아요 마을의 첫이미지는 매우 조용하고 노후에 은퇴하고 살만한 동네라는 느낌이었다. 앞에 가는 사람들을 따라가다보니 관광지로 유명한 마을답게 코너마다 지도가 설치되있어 길찾기가 매우 쉬웠다. 암스테르담에서는 꽤나 헤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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