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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서비스에 광고가 당연하다?!

윈도우즈도 그렇고, 안드로이드, 애플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운영체제에는 사용자가 삭제하지 못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합니다. 삭제하지 못하는 어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은 시스템 관리를 위한 것이지만 제조사 혹은 메이커의 이익을 위해 사용자 선택권을 무시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악질적인 어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핸드폰에 설치되는 SK 통신사의 `T store`라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로 `T store`는 삭제도 불가능하며 사용자 동의없이 뱃지 알림을 통해 광고를 진행하는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입니다. `T store`의 혜택 알림수신 동의는 '캐쉬백, 특가상품, 맞춤쿠폰 등의 혜택과 새소식'에 대한 알림을 제공하는 것에 대한 동의임에도 불구하고 고객 동의없이 불특정 다 수의 광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끔 뱃지 알림이 있어 앱을 실행하여 확인해보면 여지없이 나타나는 광고 때문에 느끼는 불쾌감은 이루 말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고객에게 비용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고객의 동의 없이 진행되는 광고'는 `T store` 이외에도 유선방송 및 IP TV 등의 미디어 서비스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광고 방식이며, 결제 금액을 알려주는 목적의 영수증이나 고지서에도 광고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이러한 광고는 해당 업체에게 추가적인 수익을 발생시키지만, 고객은 목적에 맞지 않는 정보로 인해 발생되는 불편함과 불만을 유발하는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