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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o6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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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o6755
May 05, 2016
사랑하는 사람은 자꾸만 도망가려, 멀어지려하고, 아니.. 내 맘이 벌써 혼자 '사랑'에 지쳐가는 건가.. 조금씩 내 맘에서 그를 보내려 합니다. 이렇게 연락을 하지 않고, 시간이 흐르면,
사랑과연애
njy77880
도망치는 것도 용기입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더 주지 말아야할 책임감 나를 더 사랑해줄 의무감..말이죠..
allo6755
@nimic78 그래야 되는데..하루에도 열두번도 더 맘이 변하니.. 얼마나 저 '약'을 복용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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