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시를 정말정말 좋아해서 (특히 연어ㅜ.ㅜ) 자주 먹는편이에요 (물론 주머니 사정이 좋을때만요 ^.ㅠ)
스시킬러답게 스시뷔페도 많이 가봤지만 대부분이 종류도 얼마 없었고 회 크기에 비해 밥양이 많아서 금방 배부르고 질도 별로 였던... 즉 가성비가 별로였는데
오늘 가 본 스시메이진은
진짜 솔직히 가성비 최고의 뷔페같아요
회 크기에 비해 밥양도 적고 무엇보다 요리사분들이 즉석으로 계속 만들어주고 계세요 조금씩! 그래서 회도 신선하고 맛도 훌륭해요
런치는 15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