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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상처를 가진 미국의 총기 사고 생존자들

뉴욕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작가 ‘Kathy Shorr’는 미국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고의 피해자 중 생존자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아냈습니다. ‘Kathy Shorr’는 주로 다큐멘터리, 초상화 에 초점을 맞춘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뉴욕, 로스 앤젤레스는 물론 프랑스 등 다양한 곳에서의 전시를 통해 많은 이들과 소통하려 합니다. 공개 된 이미지는 8세에서 80세에 이르기까지 총기 난사 사고의 생존자 101명을 묘사합니다. 놀랍게도 촬영은 당시 실제 사고가 일어났던 쇼핑 센터, 교회, 인근 거리 등 에서 촬영 하여 그들의 지울 수 없는 상처와 아픔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이는 촬영에 임한 피해자들에게는 쉽지 않은 결정 이었을 텐데요. 그녀와 피해자들은 모두 이미지를 통해 잇따르는 총기 사고에 대해 우리는 위험에 너무나 쉽게 노출 되어있음을 이야기 합니다. 또한 그녀는 공개된 이미지를 한데 모은 ‘SHOT’이라는 타이틀의 이미지 북을 통해 다시 한번 총기의 위험성에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려 합니다. 이미지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 및 더 많은 ‘Kathy Shorr’의 작품활동은 그녀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해주시길 바랍니다.

변신을 꾀하는 ‘노티카(Nautica)’

90년대 많은 인기와 함께 했던 브랜드 ‘노티가(Nautica)’에서 변신을 꾀하는 캠페인 이미지를 공개 했습니다. 노티카는 미국태생으로 1983년 설립되어 ‘항해’라는 명확한 문화의 컨셉의 깃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인데요. 클래식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또한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클래식 케주얼 브랜드인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lauren)’,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등과 같은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큰 인기를 구사 하였지만, 급변하는 트렌드와 함께 서서히 잊혀졌습니다. 하지만 몇 해전부터 들이닥친 90년대 스타일 붐과 함께 현재 국내에서도 다시금 눈에 띄기 시작 하는 듯 하는데요. 공개 된 2017년 봄 시즌 캠페인은 미국의 유명 편집샵 ‘얼반아웃피터스(Urban Outfitters)’와 함께하여 자칭 ‘10대의 왕’이라 일컬으며 지난 2016년 루키 래퍼로 활약한 ‘릴야티(Lil Yachty)’를 필두로 현 트렌드를 어우르는 착장을 보여줍니다. 또한 노티카 특유의 화려한 색 배합이 돋보이는 스포츠 자켓, 풀오버 자켓, pk티셔츠, 스윔 트렁크, 스냅백 등으로 폭넓은 카테고리를 구성 하였습니다. 공개 된 해당 상품은 오는 3월 27일부터 ‘얼반아웃피터스’의 일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발매를 앞두고 있는데요. 과연 노티카는 90년대 브랜드 영광을 다시 한번 재현할지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얼반아웃피터스’의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 해주시길 바랍니다.

철저한 영국 감성의 ‘템스(Thames)’

‘팰리스 스케이트보드(Palace Skateboard)’의 라이더 이자 아이콘인 ‘블론디 맥코이(Blondey McCoy)’가 전개하는 브랜드 ‘템스(Thames)’에서 2017년 봄, 여름 시즌 룩북 이미지를 공개 했습니다. 공개 된 룩북 이미지는 지난 2016년 가을, 겨울 시즌과 마찬가지로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 ‘렉스 켐버리(Lex Kembery)’에 의해 동일한 스타일의 콜라주 작업으로 진행 되었는데요. 템스의 시그니처인 ‘Thames’로고 티셔츠를 필두로 후드 스웻, 스웻 셔츠, 스웻 숏츠, 데님 등 기본 아이템으로 구성하였으며, 이번 시즌 이미지엔 영국의 빈티지 포르노 ‘Mags’와 20파운드 지페 를 활용한 디테일로 블론디 맥코이의 자유분방한 성격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난 해 12월 세상을 떠난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팝스타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에 경의를 표하는 티셔츠를 제작하여 티셔츠의 모든 수익금을 자선 단체에 기부 할 것을 밝혀 이번 시즌 컬렉션에 의미를 더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템스’는 항상 런던을 기반으로 다양한 영국문화에 집중하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다져왔는데요. 해당 상품은 오는 3월 24일 마찬가지로 템스의 온라인 스토어와 팰리스의 런던 스토어를 통해 발매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지난 시즌엔 보너스 아이템으로 매거진을 함께 증정했지만, 이번 시즌엔 어떠한 이벤트를 준비했을지 기대해보며 템스의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안티 소셜 소셜 클럽, ‘TENGA’ 한정판 출시

미국의 인디 레이블 브랜드 ‘안티 소셜 소셜 클럽(Anti Social Social Club)’에서 또 하나의 기발한 협업 소식을 전했습니다. 올해 초 시카고 기반의 전 세계 유명 팝아트 전시는 물론 아이템을 판매하는 아트 겔러리 겸 부띠크인 ‘RSVP Gallery’와의 협업 소식과 함께 ‘벤츠(Mercedes-Benz)’의 G바겐을 등장 시켜 주목을 끈 안티 소셜 소셜 클럽에서 이번엔 일본 최대의 남성 자위기구 브랜드 ‘텐가(TENGA)’와의 협업 한정판 제품의 출시를 알리며 또 한번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습니다. 텐가와의 협업은 사실 안티 소셜 소셜 클럽이 처음이 아닌 이미 프로 스케이트보더 ‘키스 허프나겔(Keith Hufnagel)’에 의해 탄생한 브랜드인 ‘허프(HUF)’에서 일전에 진행 하기도 했었는데요. 공개 된 한정판 제품 역시 허프와 마찬가지로 텐가의 베스트 셀러 중 하나인 ‘original vacuum cup’일회용 버전을 사용 하였습니다. 또한 안티 소셜 소셜 클럽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묻어나는 ‘Get Weird’라는 슬로건과 함께 핑크 컬러로 디자인 되었으며 사용 설명 문구와 같은 곳곳에 디테일을 더해 제품을 완성 시켰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제품은 바로 어제 21일 온라인 발매와 동시에 현재 품절된 상태인데요. 안티 소셜 소셜 클럽은 과연 또 앞으로 어떠한 흥미로운 거리를 가지고 나타날지 이들의 행보에 대해 계속해서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의 보다 상세한 정보는 안티 소셜 소셜 클럽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해주시길 바랍니다.

상위 ‘1%’의 삶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 ‘Dougie Wallace’는 소위 이야기하는, 최상위 부유층을 뜻하는 상위 ’1%’의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냈습니다. 이미지는 ‘Harrodsburg’라는 타이틀의 시리즈로 런던에 위치하여 영국은 물론 전 세계를 대표하는 고급 백화점의 대명사인 ‘해롯(Harrods)’백화점을 배경으로 촬영한 이미지 인데요. 해롯 백화점은 영국 상류층들만이 이용하는 상점으로 시작하여 영국 최초의 에스컬레이터 도입 등과 같은 역사를 지닌 백화점으로 오랜 시간과 함께 현재는 전 세계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장소 입니다. 197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이 시리즈는 화려함과 부유함으로 치장한 이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사실 이미지는 실수로 촬영됨에 따라 시작 되었다고 ‘Dougie Wallace’는 이야기 하는데요. 하지만 이후 해롯 백화점 주변 거리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이들의 모습에 흥미를 느껴 본격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합니다. 또한 자신의 이미지는 단순 코믹한 시리즈로 생각할 수 있지만 부와 탐욕 그리고 상위 ‘1%’의 삶을 누리는 사람들과의 빈부 격차 등 의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Harrodsburg’ 시리즈는 오는 3월16일부터 런던에 위치한 ‘ThePrintSpace’에서 전시와 이미지 북 발매를 앞두고 있는데요. 보다 상세한 정보 및 더 많은 이미지는 ‘Dougie Wallace’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해주시길 바랍니다.